- 담당자조현호
- 담당부서디자인생활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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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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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14일조간) 디자인생활산업과, 융합포럼.pdf [345.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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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융합으로 생활산업 재도약 계기 마련”
- 콘텐츠 생활산업 융합 포럼(2.13) -
□ 한류콘텐츠와 생활산업이 만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는 콘텐츠 생활산업 융합 포럼이 2월 13일 서울대학교 엔지니어하우스에서 열렸다.
ㅇ 그동안 콘텐츠 산업은 한류를 선도하는 산업으로 세계로 진출하여 성공을 거두어 왔으나, 한류콘텐츠의 다양한 제조업과의 연계방안 모색에는 소홀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ㅇ 이러한 시점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 이하 산업부)는 한류콘텐츠 산업와 생활산업의 융합이 콘텐츠의 가치를 높이고, 생활산업의 해외진출을 활성화 하는 등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ㅇ 이러한 취지에서 지난 ‘14.10.21에 발표한 생활산업 고도화 대책에 콘텐츠 연계 방안을 담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작년 10월 설립 허가한 산업 엔터테인먼트 융합 경영학회와 함께 포럼을 개최하였다.
□ 이날 포럼에서 이인호 창의산업정책관은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에서 활용가능한 분야를 생활산업 등 타 산업과의 융합을 통해 콘텐츠 업계와 제조업 모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라며
ㅇ “특히, 한중 FTA로 새로운 기회가 열린 중국의 소비재 시장에 생활용품이 콘텐츠와 함께 진출한다면 현재 4% 수준에 그치는 대중 소비재 수출 비중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포럼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외에도 엔터테인먼트 산업, 주얼리 산업, 애니메이션 산업 등 산업계 및 학계 등 융합관련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하였다.
ㅇ 드라마 아이리스 등을 제작한 태원 엔터테인먼트 정재희 대표는 ‘드라마 PPL 사례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월곡주얼리산업진흥재단 온현성 소장은 ‘주얼리․콘텐츠 산업간의 융합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ㅇ 발표에 이어 융합형 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 방향, 생활산업의 콘텐츠를 활용한 고부가가치화 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였다.
□ 향후 산업부는 생활산업과 한류콘텐츠 산업간 융합, 글로벌 생활명품 발굴․육성 등을 통해 한중 FTA로 새로운 기회가 열린 중국시장에 우리 중소․중견 기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ㅇ 생활산업과 한류콘텐츠 산업간 융합을 위해 우선, “콘텐츠산업의 융합 비즈니스 사례 및 전망”을 주제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한류콘텐츠 연계 비즈니스 플랫폼 개발을 위한 5개의 과제를 과제당 4~5억원을 투자하여 개발한다.
ㅇ 또한, 올해 30개 발굴 예정인 글로벌 생활명품의 경우, 중국시장 타겟 상품을 별도로 발굴하여 중국 진출을 도모할 예정이다.
< 참고 > : 산업 엔터테인먼트융합 경영학회 신년포럼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