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임진혁
- 담당부서철강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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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 조회수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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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0302 (3일석간) 뿌리산업팀, 뿌리기업 수요기업 기술협력.pdf [1,057.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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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기업의 우수기술을 통해
수요기업 제품의 부족한 품질․원가경쟁력 향상 지원
- 3. 3. (화), 뿌리기업과 수요기업간 기술협력 협약 체결
-‘뿌리기술 수요발굴-기술매칭-시제품 제작’일괄지원
- 올해 하반기부터는 해외 세계적인 수요기업과의 기술 연결 확대
□ 뿌리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뿌리기술을 이용해 수요기업이 겪고 있는 제품의 품질․원가․디자인 등에서의 애로를 해소시켜 뿌리기업과 수요기업이 서로 상생(Win-win)할 수 있는 22개의 기술협력사업이 시작된다.
* 22개 기술협력사업 내용 : <참고1>
ㅇ 산업통상자원부는 3. 3. (화) 서울 팔레스 호텔에서 ‘르노삼성 자동차(수요기업)-아산(뿌리기업)’ 등 대표적 수요기업 5개사, 뿌리기업 5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뿌리기업·수요기업간 기술협력 협약식」을 열고 뿌리기업과 수요기업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ㅇ 이는 작년 11월 박근혜 대통령이 뿌리기업이 밀집한 문래 철공소 집적지를 찾아 공공 조달시장이나 전자상거래 등 판로다각화를 통해 기존 하청중심의 구조를 넘어 뿌리산업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당부했고, 산업부가「제조업 혁신 3.0」등 ‘뿌리산업의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뿌리산업의 첨단화․고도화 방안의 하나다.
□ 뿌리기술은 그 속성상 드러나지 않고 숨어있는 기술이어서 뿌리기업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도 뿌리기술을 필요로 하는 수요기업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ㅇ 수요기업 역시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필요한 뿌리기술 자체를 찾지 못해 제품 개발과 양산에 어려움을 겪게 되고 결국은 제품의 경쟁력이 약화되는 문제점이 있다.
□ 이에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 뿌리기술과 수요기업이 필요로 하는 뿌리기술을 서로 소개하고 논의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을 마련해 총 51개의 기술협력 계획을 발굴했다.
ㅇ 이 가운데 평가를 통해 선정된 22개 우수 기술협력사업에 대해서는 뿌리기업과 수요기업간의 협력을 보다 촉진하기 위해서 뿌리기업의 시제품 개발 비용(기업당 1억 원 이내)을 지원하기로 했다.
뿌리기업-수요기업간 기술협력 사례
ㅇ (금형분야) 삼차원 입체효과 디자인을 위한 정밀가공 사출성형
- (수요기업(A)의 애로) A사는 가전제품 내부의 플라스틱 부품에 삼차원 디자인이 특수 인쇄된 시트를 붙이는 전형적인 방식을 사용하고 있는데,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접착부위가 떨어져서 품질저하 및 제품수명 단축이라는 결과 초래
- (뿌리기업(B)의 보유기술) B사는 보유하고 있는 다수의 특허를 바탕으로 고강도 전용공구를 개발하여 고속도 타격가공 사출성형 기술을 적용하여 충격을 가해 플라스틱에 새기는 뿌리기술을 A사에 제안하였고, A사는 이 제안을 받아들여 기술협력을 진행
- (기대효과) 기술협력 성공시 수요기업은 원가경쟁력, 부품의 품질향상․수명연장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를 통해 약 500억 원 매출발생 기대
ㅇ (표면처리분야) : 고급생활용품 표면처리기술
- (수요기업(C)의 애로) 신규 고급생활용품(화장품)을 개발중인 C사는 고급생활용품의 표면처리 부분에서 컬러가 쉽게 벗겨지고 내구성이 약한 문제를 발견하였으나,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찾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음
- (뿌리기업(D)의 보유기술) D사는 C사의 표면처리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자사의 표면처리기술을 제안하였고, C사가 이 제안을 받아들여서 기술협력을 진행중
- (기대효과) C사의 이익률 제고 및 생산원가 절감효과 발생과 향후 휴대폰 및 가전제품에도 적용이 용이하여 고부가가치 표면처리 기술로 확장이 기대됨
□ 이 사업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수요기업의 원가절감, 품질향상, 디자인 개선 등의 효과와 뿌리기업의 기술 경쟁력 향상 및 신규시장 창출을 통한 매출증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장기적으로는 뿌리산업과 수요산업의 기술력 및 부품·제품의 질과 성능이 함께 향상되어, 제조업의 혁신역량을 높이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하반기부터는 국내 수요기업과의 기술협력에 국한했던 ‘뿌리기업-수요기업 간 기술협력 지원사업’을 해외 글로벌 수요기업과의 기술협력 지원으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ㅇ 우수 뿌리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 한정된 수요처와 수출경험의 부족으로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뿌리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참고3> 참조
□ 홍순파 산업통상자원부 뿌리산업팀장은 “국내 주력 제조업의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제조업 혁신 3.0」의 달성을 위해서는,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첨단화․고도화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고 지적하면서, ”뿌리산업의 첨단화․고도화를 통해 뿌리산업의 고부가가치화뿐만 아니라 주력제조업의 혁신역량도 적극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제조업의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첨단화․고도화가 절실하다는 배경아래 ‘뿌리산업의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법률’이 2012년 제정된 이후로 정부는 다양한 지원정책들이 마련되어 추진하고 있다.
ㅇ (인력양성) 뿌리산업 전문대학원(인하대․조선대․경상대)과 외국인 뿌리기술인력 양성대학(조선이공대․계명문화대․조선대)을 통해 총 150여명의 석․박사 연구인력과 매년 100여명의 외국인 뿌리기술인력이 배출하고 있다.
ㅇ (기술지원) 혁신성․시장성이 높은 66개의 첨단뿌리기술을 선정하고 이중에서 12개 첨단뿌리기술의 개발을 올해 우선 지원하고 있다.
ㅇ (사업확대) 6대 뿌리업종별로 자동화․로봇화와 정보기술(IT)화를 접목한 스마트공장 시범공장 8개를 구축해 전 뿌리기업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ㅇ (제도개선) ‘산업단지 관리지침’ 개정(‘14.9월), 부산표면처리단지 조성 등을 통해 입지확보 애로를 겪는 표면처리업종에 대한 불합리한 산업단지 입주제한을 개선하고 있다.
□ 산업부는 전기요금 상승으로 원가상승의 어려움을 겪는 열처리․주조업종에서 에너지절약형 공정․장비 개발을 적극 지원하는 등 뿌리산업 첨단화․고도화 시책이 올해부터 가시적 성과를 보일 것으로 보고 있다.
※ 붙임
- 참고1 - 22개 뿌리기업-수요기업간 기술협력사업 내용
- 참고2 - 기술협력 협약식 체결 5개 과제 주요 내용
- 참고3 - ‘15년 뿌리기업·수요기업 기술협력지원사업
- 참고4 - 뿌리산업의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