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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참고)한-사우디 원자력 협력 제2라운드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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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우디 원자력 협력 제2라운드 돌입
 - 인력양성 협력 강화, 원자력 공동위 구성 논의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윤상직)는 3월 4일 사우디 리야드에서 사우디 원자력재생에너지원(K.A.CARE*)과 제2차 한-사우디 장관급 원자력협력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그간의 원자력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협력을 강화키로 하였음.

   * King Abdullah City for Atomic and Renewable Energy : 사우디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총괄하는 국왕 직속 정부기관(원장(장관급) : HE Dr. Hashim A. Yamani)

 

< 라운드테이블 개요 >

 

◇ 일시/장소: 3.4(수) 11:00-13:30 / 사우디 리야드 K.A.CARE 회의실

◇ 주요 참석자

- (한측) 윤상직 산업부 장관, 조환익 한전 사장, 안홍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장, 이영일 한수원 전무, 김하방 두산중공업 부사장, KINGS, 원자력연구원 등 20여명

- (사우디측) 야마니 K.A.CARE 원장, 압둘파라즈 부원장 등 관계자

 

□ 한국과 사우디는 2011년 원자력 협력 협정 체결 이후 2013년 6월 서울에서 제1차 장관급 원자력협력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산업, 진흥, 규제 등 포괄적인 원자력 협력방안을 논의한 바 있음.

 ㅇ 동 계기에 제안된 협력안건에 따라 원전 기자재, 시공, 엔지니어링, 인력양성 등 분야별 로드쇼를 순차 개최하였고, 인력양성과 연구개발 등 분야에서도 상호간 교류를 통해 진행을 하였음.

    * ‘13.9월 원전 기자재 로드쇼, ’13.11월 원전 시공 로드쇼, ‘14.2월 원전 엔지니어링․인력양성 로드쇼
 ㅇ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1차 라운드테이블 이후 양측의 협력성과를 평가하는 한편, 그간의 협력에서 도출된 관심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강화방안을 교류하는 자리가 되었음.

 

□ 산업부 윤상직 장관은 축사를 통해 "양국이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진정성 있는 원자력 협력을 진행하였고, 향후 원자력 협력이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한 매개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고,

 ㅇ 야마니 K.A.CARE 원장은 “그간 한측이 제안하여 진행된 원자력 협력사업에 사의를 표하며 향후에도 사우디 원자력 산업 육성에 한국이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요청한다”고 하였음.

 

□ 사우디 측은 사우디 원자력 프로그램의 진행현황을 발표하였고, 한국 측은 사우디 측의 주요관심 분야인 인력양성을 중심으로 원전 산업체, 대학교, 연구소 등 분야별 협력방안을 제안하였음.

□ 한편 지난 1차 라운드테이블 이후 여러 차례에 걸쳐 제안되었던 한-사우디 원자력 공동위 구성에 대해 양측이 필요성을 공감하고, 협력분야, 수석대표, 개최 원칙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추후 더 논의하여 결정키로 하였음.

 ㅇ 양국간 원자력협력 협정 이행을 위한 공식적인 정부간 채널이 구축되면 향후 체계적인 협력관계가 정립이 되고, 그간의 협력사업도 보다 연관성을 가지고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사우디는 2032년까지 원전 17.6GW를 건설할 계획으로 상용 원전 발주를 위한 원전 프로그램 계획을 수립해왔으며, 사우디 정부 내부 검토절차를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짐.

<참고 : 1. 제2차 라운드테이블 개최 계획
        2. 사우디 원자력재생에너지원(K.A.CARE)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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