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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소 부족문제, 민간기업 참여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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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소 부족문제, 민간기업 참여로 해결한다.

- 전기차 유료충전서비스시장 창출을 위한 참여기관간 협약체결 -

 

□ 산업통상자원부는 3. 6. (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문재도 제2차관, 원희룡 제주도지사, 신규식 KT부사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유료충전서비스 사업협력 협약체결 행사를 열 예정이다.

 

 

< 전기차 충전서비스 유료화사업 양해각서(MOU) 개요 >

 

 

 

◈ (일시․장소) ’15. 3. 6(금) 16:40~17:30,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삼다홀

 

◈ (협약기관) 산업부, 제주도, 한전, 현대기아차, KT, 비긴스, KDB자산운용

제주스마트그리드협동조합,

 

◈ (참석자) 문재도 산업부 제2차관, 원희룡 제주도지사, 박규호 한전 부사장,

김창식기아차부사장, 신규식KT부사장, 김홍삼 제주스마트그리드협동조합

이사장, 김후종 비긴스부사장, 허성무 KDB자산운용본부장 등 관계자 100여명

 

ㅇ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기후변화 위기대응 「에너지 신산업 창출방안」(‘14.7월)과 범부처가 공동으로 마련한「전기자동차 보급확대 및 시장 활성화 계획」(’14.12월)의 성과다.

 

□ 그동안 전기차 보급은 정부 재정에 의한 보조금에 의존하다보니 당초 계획달성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충전소 부족으로 전기차 보급이 지연됐다.

 ㅇ 이에 따라, 민관 합동으로 시장시스템을 적용해 민간기업이 주유소와 같이 충전소를 구축하고 24시간 유료충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충전인프라 부족문제를 해소하기로 했다.

□ 산업부는 사업규모 등을 감안해 우선 제주도를 중점 지역을 먼저 추진하고 점차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ㅇ 현재 제주도는 전기차 보급 의지가 강하고, 1회 충전으로 섬 일주가 가능할 뿐만아니라 천혜의 경관을 보유한 세계적인 관광지로서 시범지역으로 적합하다.

 ㅇ 산업부와 환경부는 제주도와 손을 잡고 제주지역을 전기차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 앞으로 전기차 유료충전서비스 참여기관은 올해 5월경 특수목적법인(SPC)를 설립해 ‘17년까지 322억 원을 투자해 5,580기의 충전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ㅇ 이번 사업에 전력(한전), 통신(KT), 제조사(현대기아차), 금융(KDB자산금융), 서비스(비긴스) 등 각 분야의 전문업체는 물론 지역에 밝은 단체(제주스마트그리드협동조합)까지 참여하고 있다.

 ㅇ 충전서비스와 함께 콜센터와 통합운영시스템도 운영해 ‘17년에는 제주도내 주유소와 비슷한 수준으로 충전시설을 확대하기로 했다.

 ㅇ 서비스 영역도 제주도에서 시작해 전국으로 점진 확대해 나가는 한편, 해외 진출도 도모할 계획이다.

 

□ 산업부는 사업의 성공을 위해 공공수요창출 협력, 배터리 대여(리스) 사업연계와 정비인력 양성 등 정책적인 지원을 하기로 했다.

 ㅇ 환경부도 제주도에 ‘15년 보급차량(3,000대)의 50%를 배정하고 이미 설치된 공용충전기도 특수목적법인(SPC)에 위탁하는 등 지원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 산업부 관계자는 “이 사업은 민간 주도로 충전기를 확대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로, 이를 계기로 전국 어디서나 마음 놓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붙임: 참고1 -전기차 유료충전서비스사업 참여기관간 협약식 계획
      참고2 - 전기차 유료충전서비스사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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