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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기능 조선용접인력 174명 긴급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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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고기능 조선용접인력 174명 긴급 도입
- 조선해양플랜트 납기준수, 품질개선 기대 -

 


□ 인력부족으로 인해 공정지연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외국인 고기능 용접인력 174명을 긴급 투입된다.

   * 지난 2008년 특정비자(E-7) 발급대상에 조선용접공인력을 포함시킨 이후 총 400명 도입한도 내에서 현재까지 226명의 외국인 인력이 특정비자로 입국

 

□ 산업통상자원부는 특정비자(E-7) 발급대상인 외국인 고기능 조선용접인력을 확대 도입하기로 법무부와 합의하고 코트라를 통해 3. 16.~ 4. 3.까지 외국인 용접인력을 채용할 업체를 모집한다.  

 ㅇ 채용업체는 일정 자격*을 갖춘 조선소와 선박 블록제조업체 가운데 외국인 고기능 용접인력이 필요한 업체로 최대 5~10명 범위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액 10억 원 이상이고, 상시 근로자 10인 이상이며, 최근 2년 이내 법위반 사실이 없고, 외국인 이탈자가 발생하지 않은 업체

 ㅇ 특정비자를 보유한 외국인은 조선용접 등 전문분야 업무에 종사하는 것을 조건으로 고용업체와의 채용계약을 통해 2년간 국내 체류가 보장된다.

□ 그간 조선업계는 ‘조선해양인 신년간담회(’15. 1. 8.)‘ 등 각종 계기에 금융위기 이후 다량 수주한 고부가가치 선박‧해양플랜트 물량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고기능 인력 부족으로 발생한 납기지연 문제를 호소하면서 인력난 해소를 정부에 건의해 왔다.

 ㅇ 특히 용접인력의 고령화, 청년인력의 취업기피, 고기능 용접인력 양성에 10년 이상이 소요되는 등 현실적 여건으로 인해 외국인 고기능 용접인력 도입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을 밝혀왔다.

 ㅇ 최근 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실시한 설문조사(‘15.1.8~19)에 따르면 관련업계는 1,000여명의 고기능 용접인력이 부족하다.

 

□ 산업부는 이번 외국인 고기능 조선용접인력 도입을 통해 최근 조선해양플랜트업계가 겪고 있는 인력난을 상당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아울러, 플랜트, 건설 등 수주산업 특성상 납기 준수가 중요한 업종인 점을 감안할 때, 고기능 용접인력의 적기 현장투입을 통해 납기지연을 최소화해 선박 수주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보인다.

 

□ 산업부는 조선업계 조선용접인력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 국내 인력 양성에 힘쓰기로 했다.

 ㅇ 앞으로 전문 조선용접인력 양성사업, 해양플랜트 국제공인품질인력 양성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 외국인 고기능 조선용접인력 도입과 관련한 상세한 사항은  코트라 해외전문인력유치센터 홈페이지(www.contact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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