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안응수
- 담당부서철강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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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09
- 조회수3,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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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0317 (18일조간) 뿌리산업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입학설명회 개최.pdf [393.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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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18일조간) 뿌리산업팀,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입학설명회 개최.hwp [23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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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입학설명회 개최
- 양성대학 졸업 후 취업비자(E-7)로 체류자격 변경 가능 -
- 매년 100명 외국인 기술인력 공급을 통한 인력애로 해소 기대 -
- 올해 상반기 양성대학 3개→8개 확대 및 해외 설명회 개최 -
□ 국내에서 어학연수 중인 외국인 학생 200여명이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 입학설명회’에 참석했다.
ㅇ 입학설명회는 3. 17. (화) 15:00 국립국제교육원(서울 종로구)에서 열렸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국립국제교육원, 조선이공대, 계명문화대, 조선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 산업통상자원부는 뿌리산업의 만성적인 기술인력 부족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 법무부와의 협의해 국내 대학이 외국인 학생을 교육하면 연간 100명 이내에서 뿌리기업이 이들을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고용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ㅇ 교육을 위한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양성대학(이하 양성대학)’으로 조선이공대, 계명문화대, 조선대 등 3개 대학을 선정했다.
□ 올해 1학기에 외국인 23명이 동 양성대학에 입학했고 내년 하반기부터 뿌리기업이 이들을 본격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ㅇ 특히, 뿌리기업은 지식과 경험을 갖춘 숙련 기술인력을 기간제한*없이 계속 고용할 수 있으며, 외국인에게는 5년 이상 근무시 영주권 또는 국적 신청자격이 주어져 외국인의 근무의욕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숙련기술을 요구하는 뿌리산업 특성상 생산관리․품질혁신 등을 담당하는 기술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기존 외국인력 제도는 물건운반 등 단순․반복 노동을 담당하는 노무인력 위주로 공급
** 또한, 기존 제도(고용허가제)는 최대 고용기간이 4년 10개월이지만 직무교육․한국생활 적응에 걸리는 기간을 감안하면 실제로는 2~3년에 불과하고 외국인은 한정된 체류기간 동안 많은 보수를 받기 위해 이직이 잦은 편
□ 입학 설명회에서 양성 대학별로 뿌리산업 외국인 기술인력 고용지원 프로그램과 양성대학별 학사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를 했다.
ㅇ 계명문화대는 외국인 학생에게 한국어를 무상(1인당 1학기 100만원 상당)으로 교육하고, 뿌리기업 재직자를 활용한 현장실습을 중점 교육할 계획이다.
- 또한, 졸업 시점에 맞춰 인근의 대구 성서산업단지 입주 뿌리기업(약 1천개 소재) 취업을 적극 지원한다.
ㅇ 조선이공대는 외국인의 한국어 수준에 맞는 강의가 이루어 지도록 외국인 학생들만 수강하는 전용 강의를 운영하고, 외국인 학생과 한국 학생 간 ‘1:1 친구맺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한국생활 조기 적응을 유도하기로 했다.
- 아울러, 한국어 능력(TOPIK)에 맞는 장학금 지원*해 외국인 학생의 한국어 습득을 유도하기로 했다.
* TOPIK 2급(입학금 면제), 3급(수업료 1/2 면제), 4급(수업료 2/3 면제), 5급(수업료 전액 면제), 6급(입학금과 수업료 전액 면제)
ㅇ 조선대는 대규모 실혐실(1,000평)과 최첨단 실습장비(50여종)를 활용하여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국제적으로 인증되는 국제용접기술자(IWE, International Welding Enginner) 자격 취득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 이외 상반기 중 5개 이내의 양성대학을 추가 선정하고, 해외현지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향후 뿌리산업에 우수 외국인이 유입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