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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산학융합지구 신규 2개 지구 선정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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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에서 꿈을 실현하는 청년 인재들과
강소형 중소기업이 늘어난다.

- '15년 산학융합지구 신규 2개 지구 선정 공모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가 산업단지 입주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산업 현장에서 원하는 청년인재 육성을 위해 추진중인 「산학융합지구」 신규지구 2개소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시행한다.

    * 산학융합지구: 산업단지 내에 대학 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이 융합된 공간을 조성해 학교와 기업, 학생과 재직 자가 참여하는 현장과 기업 수요 중심의 새로운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하는 사업

□ 이번 신규 지구 선정은 박근혜 대통령이 강조한 “산업단지 내에 대학 캠퍼스와 기업연구소를 집적하는 산학융합지구 확대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고급인력 확보, 혁신역량 강화,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14.9.17, 산업단지 출범 50주년 기념식)시키기 위한  조치로

 ㅇ 지난 2. 23. 정부가 발표한 24개 핵심개혁과제 중 하나인 ‘제조업혁신 3.0 실행 대책’의 일환이다.

□ 정부는 올해 2개 신규 지구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한 지구에는 앞으로 지자체와 민간의 재원 분담을 조건으로 5년간 국비 12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 대학 캠퍼스 및 기업연구관 등 거점공간 건립․조성에 2년간 60억원 지원 → 대학생․특성화고생 현장맞춤형 교육, 재직자 훈련 프로그램, 산학 공동 연구개발(R&D), 중소기업 애로기술 지원 등 산학융합 촉진에 3년간 60억 원 지원

 ㅇ 공모 신청을 위해서는 산학연으로 구성한 비영리법인 또는 컨소시엄이 산업단지 또는 인접지역에 대학캠퍼스와 기업연구관을 조성할 부지를 확보해 5. 22. 까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ㅇ 산업부는 서류심사(5월), 발표평가와 현장평가(6월) 등을 거쳐 상반기 내에 지구 선정을 완료하기로 했다.

 

□ 정부는 ’11년도부터 총 8개 융합지구를 선정하였으며, 금년도까지 5개 지구의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ㅇ 조성이 완료되는 5개 지구에는 총 11개 대학, 26개 학과, 학생 5,515명, 기업연구소 200여개가 융합지구내로 이전하기로 했다.

< 산학융합지구 선정 및 조성 현황 >

올해 중 거점공간

조성완료(5개)

조성 중(3개)

신규 선정(2개)

(’11년 선정) 시화, 군산, 구미

(’12년 선정) 오송, 대불

(’12~’14년 선정)

울산, 당진, 창원

(’15년) 2개 지구

 

 □ 산학융합지구에서는 교수, 학생, 입주 중소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함께 연구하여 중소기업 기술혁신과 기업이 원하는 유능한 산업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다양한 성공 사례들이 나타나고 있다.

  기업이 원하는 산업인력 양성: 시화지구 내 한국산업기술대 기계공학과 학생 J는 체감형 가상 자동차경주 시스템 개발업체 M사의 현장실습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동 분야 기술 개발에 흥미를 느끼고 실습에 적극 참여한 끝에 M사 취업에 성공했다.

   - ’11년도 1인 창업기업으로 시작한 M사는 J와 같이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 3명을 정식 연구원으로 채용했고,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확보를 통해 매출이 ’12년 3천만원대에서 지난해에는 10억 원대로 급성장했다.

  산학공동 연구개발(R&D): 구미지구 내 금오공대 ‘메디컬IT융합공학과’ 학생 G는 소속 연구실과 W사와 ‘3차원 의료영상 활용 심장 부정맥 유발 가능성 진단용 소프트웨어’ 공동개발에 참여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한 연구논문을 바탕으로 지난해 ‘전국 대학생 유체공학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 또한 이를 심화 연구한 결과물을 활용하여 국제 의공학 컨퍼런스(International Biomedical Engineering Conference, ‘14.11월 광주)에서 ‘우수학생논문상’도 수상하였다.

   - 현재 W사는 산학 공동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가상 심장질환 연구 시스템을 개발해 사업화를 추진 중이다.

  일・학습 병행: 가정형편이 어려웠던 목포공고 재학생 P는 당초 졸업 후 취업을 고려하였으나, 설명회를 통해 알게된 ‘선취업-후진학 프로그램’에 지원하여 취업과 대학진학을 동시에 실현했다.

   - P학생은 2개월간의 직무교육을 거쳐 현재 D 조선회사 선체설계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목포대 조선시스템학과에 입학하여 학위과정도 병행하고 있다.

     * P학생은 회사로부터 4년간 등록금의 50%를 지원 받게 되어 있음

   - 대불지구의 경우 ‘선취업-후진학 프로그램’을 활용해 특성화고 학생 45명이 지역 조선 기자재 22개 중소기업에 취업하였으며  학위과정도 병행하고 있다.

□ 중소기업은 융합지구에 이전한 대학과 애로기술 해결, 신제품 개발 관련 공동연구를 통해 매출신장과 더불어 고용을 창출해 나가고 있다.

 ㅇ (대불지구) 선박구조물 생산업체인 S社는 알루미늄 합금으로 만든 레저용 보트 건조 사업분야에 새롭게 진출할 계획이었으나 알루미늄 가공 및 용접 관련 기술력 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었다.

   - 하지만 목포대로부터 애로기술 해결 프로그램을 통한 기술지도를 받은 결과 알루미늄 합금판재 제조방법 기술을 확보하여 매출이 ’13년 90억 원에서 ’14년 122억 원으로 크게 늘어났다.

 ㅇ (시화지구) 인쇄회로기판(PCB)를 제조하는 3개 업체는 산기대 신소재공학과와 ‘인쇄회로기판(PCB) 금도금 두께 측정 자동화 설비’ 관련 공동 연구를 추진한 결과 ’14년에 5억원의 매출이 발생하였으며, 향후 80억원의 매출 증가, 10여명의 고용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ㅇ (오송지구) 의료업체 U사는 융합지구 참여대학(충북대, 청주대, 충북도립대) 교수들의 기술자문을 받아 결핵진단시약(EuDx™-MTB Detection Kit) 개발에 성공하였다.

   - 동 제품은 ‘14년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고 국내 대형병원, 전문검사센터 진입을 진행하고 있으며, ’14년 11월 ‘ISO13485’ 인증을 획득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

 

□ 산업부는 이러한 성과들이 다른 산업단지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올해 2개 산학융합지구를 신규 선정하는 한편,

 ㅇ ’17년까지 총 17개 산학융합지구를 조성하여 청년들이 산업단지에서 꿈과 비전을 실현하고, 지역 중소기업들은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참고1 】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 개요
【 참고2 】 ’15년 산학융합지구 선정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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