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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산업부, 콜롬비아에 전기차 등 에너지신산업 협력 시범사업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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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콜롬비아에 전기차 등 에너지신산업 협력 시범사업 추진한다.
- 현지 17일(금), 한-콜롬비아 에너지신산업 협력 MOU 체결 -

 

□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토마스 곤잘레스 에스트라다 콜롬비아 광물에너지부 장관은 현지 17일(금), 콜롬비아 수도 보고타에서 박근혜 대통령 순방 계기로 ‘한-콜롬비아 에너지신산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함

 ㅇ 이번 MOU는 우리나라와 중남미 지역이 에너지신산업 분야의 경험 공유와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 것으로 매우 의미가 큼

 

□ 금번 에너지신산업 협력 체결은 우리나라가 작년 7월부터 중점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신산업 모델의 해외진출을 위해 타국가와 협력을 체결한 최초 사례임

 ㅇ 작년 9월 대토론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에너지 신산업 육성 정책방향으로 ‘첫째는 시장으로, 둘째는 미래로, 셋째는 세계로’를 제시한 바 있으며, 금번 협력 체결은 ‘세계로’의 구체화된 성과 사례임

 

□ 이번 MOU를 통해 콜롬비아와 친환경 에너지 자립 마을 사업, 전기차 보급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실증사업이 추진되어 우리기업들의 해외진출과 청년들의 질 좋은 해외 일자리 창출이 기대됨

한-콜롬비아 에너지신산업 협력 주요내용

◦(정보공유) 양국간 에너지신산업 육성 정책 경험 및 정책 공유

◦(실증사업) 에너지 신산업 타당성조사 및 실증사업 실시

- ①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및 ESS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자립 마을

- ② 전기차 배터리 리스 및 충전 서비스

   

 ㅇ MOU 후속조치로 내년부터 콜롬비아 보고타 지역을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리스 사업의 타당성 조사를 거친 후에 실증사업을 추진할 계획임

 ㅇ 중남미의 전기차 시장은 현재 북미, 아시아, 유럽 등 타지역에 비해 미미한 규모이나, 콜롬비아 등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가 전기차 보급목표를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으며 잠재적 시장이 커서 전기차 협력은 전기차 해외 진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함

    * (중남미 지역 자동차 등록대수) 73백만대로 우리나라 등록대수의 3.5배 수준이며,
      콜롬비아는 ‘30년 승객운송의 20%를 전기차로 보급하는 계획 수립

 ㅇ 콜롬비아 수도인 보고타에 콜롬비아와 공동으로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경우에, 타 중남미 지역으로 확대 진출하는데 기반이 될 것임

 

□ 또한, 콜롬비아의 전력계통과 연계되지 않은 고립된 지역에 태양광,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친환경 에너지자립 마을 조성을 위한 타당성 조사 및 시범사업도 추진할 예정임

 ㅇ 콜롬비아는 태양에너지, 풍력,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잠재력이 풍부한 방면, 국가 전력망에 연계되어 있지 않은 지역*이 많은 실정이어서 친환경 에너지자립 모델 사업의 해외진출 가능성이 큼

    * 콜롬비아 국토의 66%(인구의 13%)가 비연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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