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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중 FTA 활용 위한 대규모 수출상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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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한중 FTA 활용 위한 대규모 수출상담회 열어
- 2.25(목)~26(금) 코엑스 D홀, 한중 FTA 종합대전 개최 -
- 중국 바이어·투자가 230개사, 국내 900개사 참가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최근 어려운 수출여건을 극복하고, 한중 FTA로 넓어진 중국시장 진출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KOTRA,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연구성과실용화진흥원, 무역협회 등 수출지원기관 공동으로 대규모 수출상담회인 ‘한중 FTA 종합대전’25~26일 양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힘
ㅇ 국내 중소·중견기업 900여개사가 참가해 징둥(중국 2위 전자상거래 유통기업), 쑤닝(중국민영 1위 유통기업), 하이얼(중국 최대 가전업체) 등 중국 유력 바이어 230개사와 열띤 상담을 진행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 내수 소비재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소비재관’을 대규모로 구성하여 한·중 FTA 발효에 따른 대표 수혜 품목인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우리 소비재 기업이 대거 참여
 
특히, 중국은 주요 성(省)과 거점 도시별로 대표 유통망이 활동하는 특성을 감안해 22개 주요 성시(省市)의 대표 유통망과 주요 수입벤더 163개사를 초청해 수출 성약 가능성을 높임
ㅇ 우한(武?)시 대표로 참가한 후베이(湖北)성 최대 유통망인 우샹량판(武商量?)의 해외영업부장은 “그 동안 수입대리상을 거쳐 한국산 상품을 수입했지만, 이제부터 직접 수입계약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중 FTA로 48시간 통관이 가능해진 점을 활용해 한국산 우유, 해산물 등 단기보존 식품 수입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힘
  ㅇ 국내의 유아용품 전문기업인 아기자기는 우샹량판과 함께 방한한 우한시 유통 벤더인 아이즈지아(?之家)와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 MOU를 현장에서 체결하는 등 우리기업들이 중국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 소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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