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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산업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지자체 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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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산업 지원을 위해 중앙정부-지자체 손 잡는다
- 국제기구,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간 MOU 체결 -
- 제1회 전기차 국제표준포럼 우리나라 제주서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제대식)은 국제표준 기반의 전기차 인프라 구축과 관련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제전기기술위원회(이하 IEC*), 제주특별자치도 등 3개 기관이 표준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제주에서 체결(2016. 3. 21.(월))한다.
* IEC(International Electrotechnical Commission): 전기 에너지의 발전, 전송 및 사용과 관련한 국제표준을 정하는 국제표준화 기구 (스위스 제네바 소재)
 

ㅇ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IEVE 2016, ‘16. 3.18.~3.24.) 기간중 체결한 양해각서는 제대식 국가기술표준원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준지 노무라(Dr. Junji Nomura) IEC 회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가기술표준원과 IEC는 전기차 분야 표준·인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제주는 국제표준에 기반한 전기차 인프라 운용 등 실용화를 통해 ‘탄소 없는 섬 제주’ 실현을 구체화했다.
 

그 간 업계와 연구기관 등 전문가 그룹 중심으로 진행되어온 국제표준화 활동이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지자체로 확산돼, 우리나라의 국제표준화 활동에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ㅇ 즉, 제주는 전기차 인프라 구축?운용을 통해 축적된 경험으로 관련 국제표준(안) 발굴, 개선방안 제안 등으로 국제사회에 이바지하고 국제표준화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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