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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허브 주역인 에너지거래 전문양성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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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허브 주역인 에너지거래 전문인력 양성 적극 지원
- 재직자 대상 에너지 거래 전문가 과정, 에너지 거래 석사과정 등 인력양성 사업 본격 추진-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이하 산업부)가 에너지 트레이딩 전문가 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에너지 거래(트레이딩)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에너지 트레이딩 전문가 과정: (운영기관) 해외자원개발협회, (교육기간) 2016년 1차 : 3.21(월)-25(금) / 2차 : 10.10(월)-14(금), 년 2회

    * 에너지 거래 인력(트레이더) : 에너지원에 대한 매수 및 매도, 차익거래 실현, 리스크 관리 등을 목적으로 현물, 선물 등의 다양한 거래에 참여하는 전문 인력

 ㅇ 동 과정은 에너지 분야 민간기업, 공기업, 종합상사 등 유관 분야 재직자들의 거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현직 거래인력 등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의 강의로 구성되었다.

    * 주요 교과목: ①국제에너지 시장 개요 및 트레이딩 이해, ②에너지 가격변동, ③석유제품 및 정제, 정제마진 관리 ④혼합저장기(Blending), ⑤용선·운영, ⑥무역·계약, ⑦파생상품, ⑧위험 관리 ⑨ 거래(트레이딩) 실습 등

 ㅇ 그간 각 기업별 수요에 의해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트레이딩 교육을 체계화하고 에너지-금융-물류 등 업종간 인적 교류의 장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관련 기업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얻었다.

    * 제1기 트레이딩과정 수강생 모집 결과 : (신청) 70명/(정원) 30명→경쟁률 2.5 : 1
 ㅇ 지난주(3.21~25) 시행된 전문가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에게 생생한 해외 사례를 전해들을 수 있어 매우 만족”하였으며, “향후 보다 심화된 교육과정까지 개설될 수 있기를 희망“ 한다는 등 긍정적 반응을 전하였다. 

    * (에너지업계 수강생) “선박·물류 등 생소하지만 트레이딩에 필수적인 분야에 대한 지식 습득”, (금융업계 수강생) “재무제표로만 접하던 산업의 실제 흐름 파악 기회”

□ 산업부는 이번에 개설된 ‘에너지 트레이딩 전문가 과정’ 외에 고급 트레이더 양성을 위한 석사과정도 함께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ㅇ 석사과정은 트레이더를 지망하는 경영·경제, 무역, 화학공학 등 관련 학부 졸업생들에게 에너지-금융간 융·복합 교육을 제공한다.

   * (트레이딩 석사과정) 에너지자원 거래기술 전문가 고급과정 신설(’16.9월) → 교육과정 주관기관 선정(’16.6월) 후 2학기부터 해당 과정에 년 3.8억 원의 교육비 지원

□ 트레이딩 인력 양성은 「동북아 오일허브 추진 대책」(제5차 무역투자진흥회의, ‘14.3월)의 핵심 과제로서,

 ㅇ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현재 저장시설 건설·운영 등 초기 단계가 진행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석유 거래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하드웨어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트레이딩 인력의 확보가 시급한 상황이다.

    * 아시아 지역 트레이딩 허브인 싱가포르의 경우 60여개 트레이딩 업체에 500명 이상의 전문 트레이더들이 활동 중 (한국인 인력 다수 포함)

 ㅇ 싱가포르 등 선진 오일허브의 사례에 따르면, 전문 에너지거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서는 대학-현장실무-재교육 과정을 거쳐 적어도 10년의 기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BP, Shell 등 글로벌 석유 메이저 회사들은 MBA 졸업자 및 자사 경력직을 대상으로 자체 트레이딩 전문 교육과정(1년) 및 도제식 현장교육 실시 중

 ㅇ 산업부는 이번 거래전문가 인력 양성 사업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등 기존 오일허브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에너지거래 전문 인력의 양성과 성장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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