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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업, 이제 수출 첨병으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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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업, 이제 수출 첨병으로 거듭난다
 

- 주형환 산업부장관, 해외진출 유통기업 간담회 개최 -
 

◈ 우리 유통업계는 14개국에 진출하여 10조 원의 매출 달성(’15)
☞ 이 중 우리 제품은 화장품·식품·생활용품 등 6천억 원 규모
 

◈ 유통업계와 정부는 해외에서 우리 제품 판매확대를 위한 방안을 적극 강구키로 함
 

① 전문무역상사로서 유통기업 역할 강화
② 수출제품 개발시 유통브랜드와 중소제조업체간 협업모델 확산
③ 해외 토종 유통망에 우리제품 진입 촉진
④ 온라인 역직구를 통한 수출 촉진
 


 

1. 산업부장관-유통업계 CEO 간담회 개최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 29.(화) 대한상의에서 “해외진출 유통기업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열고, 유통업계의 해외진출과 우리 제품 수출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ㅇ 금번 간담회는 지난주 발표한 ‘소비재 수출활성화대책’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해외에 진출해 있는 백화점ㆍ대형마트ㆍ홈쇼핑ㆍ면세점과 국내 온라인 역직구몰 등 유통업계의 역할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 열렸다.
□ 주형환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ㅇ “지난주 2일간 구미, 광주 등 전국 주요 산업단지에서 수출카라반 행사를 통해 입주기업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지만 판로확보나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가 많았다.”고 하면서
 

- “소비재 수출활성화대책이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해외 주요 지역의 소비자 취향, 현지 로컬 벤더나 유통기업들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유통기업들이 제품의 개발ㆍ디자인, 판매ㆍ수출 등에서 보다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우리 유통기업들이 상품을 구상하고 디자인하는 단계부터 마케팅과 수출까지 이어지는 모든 과정에서 국내 중소ㆍ중견 제조기업들을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협업해줄 것”을 당부했다.
 

ㅇ 국내 유통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출 첨병으로서 유통기업의 역할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 보다 많은 우리나라 유통기업들이 미래가 유망한 해외 온라인ㆍ오프라인 시장으로 적극 진출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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