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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1분기 지방투자 심리 회복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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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1분기 지방투자 심리 회복조짐
 
-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신청업체 큰 폭으로 증가 -
- 17개 업체, 2,736억원 투자, 신규일자리 660개 창출 기대 -

최근 경기에 대한 엇갈린 전망* 속에 기업들의 지방투자보조금 수요는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월 통계정 발표에 따르면 산업생산은 증가한 반면, 소비와 투자는 감소 등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16년 1분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신청기업을 심의(’16. 3월)한 결과, 총 17개 업체가 2,736억 원을 투자하고 660명을 신규 고용하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ㅇ ‘13년과 ’14년 1분기에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신청이 아예 없었고, 15년 1분기에는 6개 업체가 승인받은 실적과 비교하면 최근에 기업들의 지방투자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어난 점으로 보인다.
 
ㅇ 유형별로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업체가 3개, 지방기업이 공장을 신증설하는 경우가 14개로 수도권기업 지방이전보다는 지방기업의 지방투자가 활발하며,
 
지역별로는 전북이 5개 업체로 가장 많고, 충북과 광주가 각각 2개씩이며, 그 밖에 대구, 대전, 세종, 강원, 충남, 전남, 경북, 경남이 각각 1개 업체씩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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