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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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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주형환 산업부장관, 국내 대표적인 에저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생산업체 엘지(LG)화학 오창공장 방문,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 당부-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21(목) 오전 9시 엘지(LG)화학 오창공장*을 방문해 그 동안 정부가 추진한 에너지 신산업의 성과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했다.

  * 엘지(LG)화학 오창공장은 ’13년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전용 생산시설을 구축한 대표적인 ESS 배터리 생산업체로 사업장에 7MWh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가 설치․운영중

□ 그간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에너지신산업으로 선정하고 제도개선 등 적극적인 육성정책을 펼친 결과, 누적기준으로 ’13년 28MWh에 불과하던 에너지저장장치(ESS)설치용량이 ’15년 239MWh로 급증(연평균 증가율 192%)했다.

ㅇ 특히, ‘15년에는 기존 최고치(피크)절감용외에 풍력연계형(96MWh)과 주파수조정(FR)용(19MWh, 52MW)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본격적으로 설치해 앞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처 다변화에 따라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올해 들어 산업부는 투자촉진을 위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비상전원 인정 가이드라인 발표(2.24), 에너지저장장치(ESS) 활용촉진 요금제 도입(3.24), 에너지저장장치(ESS) 저장전력의 전력시장 거래 허용(4.7)의 제도 개선을 완료하였다.

 ㅇ 제도개선과 함께 시장에서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설치도 활발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민간기업은 최고치(피크)절감과 비상전원용으로 올해 총 55MWh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설치할 예정이다.

 ㅇ 전력공기업도 12대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비상전원으로 설치(6MWh, 3MW, 4~6월)할 계획이고, 기존에 설치했던 주파수조정(FR)용 에너지저장장치(ESS) 46MWh(184MW)가 시운전을 거쳐 7월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가게 된다. 그 외에 올해 140MW(배터리 용량기준 35MWh, 상업운전 ’17년) 규모의 주파수조정(FR)용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발주된다.

 ㅇ 지난해부터 도입한 풍력연계형 에너지저장장치(ESS)와 6월에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가 부여되는 태양광연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올해 100MWh 설치가 예상되며, 상기 물량을 감안하면 올해 총 207MWh의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추가로 구축된다. 

□ 한편, 에너지저장장치(ESS) 세계시장*은 송배전용 및 수용가 중심으로 ’15년 1.2GWh (31억불) → ’20년 9.2GWh (171억불)로 연평균 50.3%씩 성장할 전망이다.
  * 출처 : SNE Research('15)

 ㅇ 이에, 정부는 급성장하는 세계시장을 선점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의 수출산업화를 위해 국가별 시장․전력 현황 등*을 고려해 맞춤형 해외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 (미국) 송배전용, (도서국가․페루) 신재생+에너지저장장치(ESS), (일본) 소규모 가정용 등

□ 주형환 장관은 엘지(LG)화학 관계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정부는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과 연구개발(R&D), 해외진출지원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업계도 이에 맞춰 적극적인 투자와 해외진출을 통해 에너지저장장치(ESS)가 우리나라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조속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라고 당부하였다.

 ㅇ 이에 대해, 엘지(LG)화학은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생산업체로서 사업장내에 이미 설치된 에너지저장장치(ESS)(36MWh)에 추가해, 연내 에너지저장장치(ESS)(14.3MWh)를 오창공장에 설치하는 등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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