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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실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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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한-인도네시아 경제협력실무회의 개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16. 4. 26. ~ 27.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제6차 한국-인도네시아 경제협력 실무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었다.

 ㅇ 우리는 산업통상자원부 이인호 통상차관보를 수석대표로 7개 정부 부처*와 의제관련 기업인 등 6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산림청, 방위사업청

 ㅇ 인도네시아는 경제조정부 리잘 아팬디 루크만(Rizal Affandi Lukman) 차관을 수석대표로 15개 정부부처*와 기업인 등 8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 재무부, 외교부, 국방부, 무역부, 산업부, 에너지자원부, 농업부, 해양수산부, 환경산림부, 공공근로주택부, 교통부, 연구·기술·고등교육부, 창조경제위원회, 국가개발계획청

□ 태스크포스(T/F) 회의는 전체회의와 9개 분과 회의로 나누어 개최했고, 분야별  경제현안과 협력 의제를 논의하고 합의사항을 도출했다.

     * 9개분과: 무역투자, 산업, 에너지, 농림수산, 인프라, 환경, 금융, 방산, 창조산업

 ㅇ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장관급 창조경제위원회를 신설한 인도네시아의 정부조직개편 결과와 우리나라의 인도네시아에 한류상품 진출 수요를 감안해  “창조산업 분과”를 새로이 만들었다.

□ 무역·투자분야에서 양국은 비관세장벽해소를 위한 노력을 진전시키기 위해 한국 무역협회와 인도네시아 상공회의소간 정례적인 협의 채널을 마련하기로 하였으며

  ㅇ 한국 경제자유구역과 인도네시아 특별경제구역간 가능한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ㅇ 또한, 인도네시아의 관세율 인상 및 반덤핑관세를 부과 결정 등으로 인해 곤란을 겪고 있는 한국 철강기업의 애로를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했다.

□ 산업·에너지 분야에서 양국은 철강 및 석유화학분야 기업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는 한편, 인도네시아의 3개 발전소 건설 사업에 한국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ㅇ 특히 양국이 에너지자립섬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 농림수산분야에서는 조림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키는 한편, 해양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환경분야에서는 그간 양국이 협력을 추진해온 칠리웅강 복원사업 및 후속사업 관련 추가적인 협력 진전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수질 오염 저감 및 천연가스 자동차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 개발금융 및 인프라 분야에서는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건설에 한국 기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그간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진행사업과 현안을 점검 하고 지원확대를 위한 구체적 협의를 추진하고

  ㅇ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양국의 정책금융기관간 협력을 활성화해 나가기로 했다.


□ 이번 회의에서 신설된 문화창조산업분야에서는 두 나라가 새로운 문화콘텐츠 분야 협력의 틀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전개하였으며

  ㅇ 한국 창조산업 분야의 정책 및 경험 공유를 통해 양국 문화콘텐츠 시장을 확대해 나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공동 협력사업들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 한국과 인니 양측은 금번 실무회의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 성과가 조속히 도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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