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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바이오 벤처기업 자금조달 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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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바이오 벤처기업 자금조달 쉬워진다
 

- 산업부, ?초기 바이오기업 육성펀드? 운용사 공모 착수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바이오 생태계의 활력을 제고하고 잠재 창업자의 창업의지를 독려하기 위해 초기 바이오기업 육성펀드를 조성키로 하고, 5.9일(월) 운용사 공모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에 초기 바이오기업 기금(펀드)조성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그간 벤처캐피탈 투자가 자금 회수가 빠른 기업에 집중*되면서 초기 기업들이 자금조달에 애로를 겪고 있다는 업계의 건의에 따른 것이다.
 

* 바이오기업에 대한 벤처캐피탈 투자는 자금 회수가 빠른 상장 직전단계 기업(후기기업) 또는 기술개발 성과가 알려진 기업(중기기업) 위주로 이루어짐
 

ㅇ 실제로 최근 5년간 바이오·의료 분야의 벤처캐피탈 신규 투자 규모가 급성장*하였음에도 창업 3년 미만 초기 바이오·의료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비중(12.3%)은 전체 평균(31.1%)에 비해 미흡하여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11년) 933억원 → (‘12) 1,052 → (‘13) 1,463 → (‘14) 2,931 → (‘15) 3,137 (연평균 35.4% 성장)
 

** 최근 대통령 주재 제33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16.4.21일)에서도 민간투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바이오 창업 초기기업에 대한 민·관 협력 기금(펀드) 조성 필요성 제기
 

< 바이오·의료분야 업력별 투자 현황 (‘15년) >
구분
초기(3년미만)
중기(3년~7년)
후기(7년이상)
합계
전체
금액 (억원)
6,472
5,828
8,558
20,858
비중 (%)
31.1
27.9
41.0
100.0
바이오·의료
금액 (억원)
385
1,007
1,744
3,137
비중 (%)
12.3
32.1
55.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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