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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학교나 건물도 아파트에 전기 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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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학교나 건물도 아파트에 전기 팔 수 있다 ◇
 

- 대형 프로슈머와 대형 전기소비자간 2단계 프로슈머 거래 실시
- 금번 실증 참여 프로슈머 학교, 전기판매로 최대 10% 전기요금 절감
 

- 프로슈머 거래 7월부터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

 

Ⅰ. 프로슈머 거래 확산
 

앞으로는 주택 단위의 프로슈머뿐만이 아니라 학교·빌딩·상가 등의 대형 프로슈머도 쓰고 남는 전기를 이웃에게 판매할 수 있도록 거래대상을 확대
 

산업부와 한전은 지난 3월에 시작한 프로슈머 이웃간 거래 사업을 대형 태양광을 설치한 학교·상가·아파트 등으로 확대하는 2단계 프로슈머 거래를 추진
 

* 프로슈머 거래단계 : (1단계) 프로슈머와 이웃간의 거래, (2단계) 대형 프로슈머와 대형 소비자간의 거래, (3단계) 프로슈머 사업자의 발전 및 판매 겸업 허용
 

학교·상가와 같은 대형 프로슈머는 그간 옥상 등에 설치되어 있는 신재생발전설비에서 생산된 전기를 전력시장이나 한전에만 판매
 

- 그러나 이번 제도 도입으로 아파트·상가 등 대형 전기소비자에게도 판매가 가능
 

* (현재) 한전 또는 전력시장에 판매 → (개선) 이웃 등 전기사용자에게도 판매
 

대형 프로슈머는 아파트에 부과되는 누진제 전기요금보다 싼 가격에 기를 공급할 수 있기 때문에 대형 프로슈머와 전기소비자의 거래가 가능
 

* (프로슈머) 태양광 발전설비 보유, 남는 전력량, (소비자) 프로슈머와 동일배전망, 높은 전기요금
 

이러한 대형 프로슈머 거래는 우선 한전이 양자간의 판매수익과 구입비용을 전기요금 반영하여 정산함으로써 전력거래를 중개할 계획
 

* 대형 프로슈머 거래, 민간사업자 역할, 수수료 및 정산 근거 (「소규모 전력거래 지침」개정, 5.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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