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수호
- 담당부서에너지기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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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06-07
- 조회수1,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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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7일조간) 에너지기술과, 사용자 참여로 에너지기술 보급 성공률 높인다.pdf [335.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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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7일조간) 에너지기술과, 사용자 참여로 에너지기술 보급 성공률 높인다.hwp [128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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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참여로 에너지기술 보급 성공률 높인다 -「에너지기술 수용성 제고 및 사업화 촉진 사업」공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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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제주도 시내 연립주택에 사는 A씨는 전기차를 구입하려고 하였다. 그런데, 전기차 충전 시설 설치에 따른 주차공간 부족과 충전 중 감전 가능성 등에 대한 이웃 주민들의 반대로 전기차 구매를 망설이고 있다.
ㅇ 수소충전소 관련 부품을 개발하고 있는 B업체는 요즘 걱정이 많다. 정부에서 추진하는 수소충전소 실증사업에 참여하여 부품에 대한 성능을 실제 환경에서 시험하고자하나, 설치 예정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실증단지 구축이 늦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
□ 앞으로 이런 에너지기술 문제점들은 사용자가 사업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사용경험을 환류하여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의「에너지기술 수용성 제고 및 사업화 촉진사업」도입을 통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ㅇ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올해 이미 개발되었으나 보급이 활성화하지 못한 에너지기술 중에서 10개 과제를 선정하여 사용자의 수용성을 향상하는 사업을 시범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 이 사업은 유럽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리빙랩(Living Lab)*개념을 에너지기술 연구개발(R&D) 분야에 접목해, 사용자가 적극적으로 연구개발 기획-개발 활동에 참여하는 사용자 주도형 기술혁신 모델이다.
* 리빙랩은 프랑스 창업보육 지원기관인 프로모텍(Promotech)을 통해 정립된 개념으로, 그간 단순히 새로운 기술의 수용자였던 사용자가 기술개발의 주체로 변화한 것에 맞추어 개발된 개념이며, 유럽 내 국가들은 리빙랩 프로젝트를 200개 이상 추진 중이다.
ㅇ 에너지기술의 문제점을 경험한 실제 사용자를 포함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 공동연구팀을 구성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에너지기술의 수용성을 높이고 사업화에 이바지하게 된다.
□ 사업은 현장에서 겪는 수용성 문제에 따라 초기보급 중인 에너지 제품·설비의 문제점을 개선·개량하는 ①제품·설비 현장 문제해결형 사업과 기술개발단계부터 사용자, 지역주민 등의 수용성 문제를 진단하고 지도‧상담(컨설팅)하는 ②중대형 연구개발(R&D) 수용성 진단 사업으로 나누어 추진된다.
ㅇ「제품·설비 현장 문제해결형」은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사업처럼 설치공간, 안전성 등의 문제로 보급이 지연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사용자 등의 수용성 문제를 해결한다.
ㅇ「중대형 연구개발(R&D) 수용성 진단」은 ‘수소충전소 설비 실증단지 구축’ 사업과 같이 정책적으로 수행하는 대규모 실증연구개발(R&D) 사업을 실시하기 전에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방안을 도출하게 된다.
□ 이번 공고한 과제는 올해 1월부터 사업설명회와 소비자시민모임 등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사용자 수요조사 등을 통해 선정했다.
ㅇ 과제에는 소규모 태양광, 전기차 충전시설, 도서지역 마이크로그리드 등이 포함되었으며, 6월7일부터 7월26일까지 과제수행 사업자를 모집한다.
ㅇ 산업통상자원부는 사업에 대해 관심있는 사용자 등 이해관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전국 7개 권역(서울, 목포, 대전, 제주, 대구, 부산, 인천)에서 사업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 산업부 관계자는 "사용자가 에너지기술 연구개발(R&D)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용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에너지기술의 수용성을 개선하고 에너지기술 사업화를 보다 활성화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