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임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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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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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9일조간) 원전환경과, 국제심포지움 및 아트페스티벌.pdf [2,107.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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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9일조간) 원전환경과, 국제심포지움 및 아트페스티벌.hwp [13,68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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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국제전문가 한 자리에 모였다
- 6월8일~9일「안전관리 국제심포지엄」에 국내외 전문가 300여명 참석 - - 미래세대 타운홀 미팅, 원자력 아트 페스티벌 등 이색행사로 주목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6. 8.(수)~ 6. 9.(목)까지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방사성폐기물 안전관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ㅇ 올해로 3번째 열리는 국제심포지엄은 각국의 공통 관심사인 사용후핵연료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국제적인 공조와 기술협력을 논의한다.
ㅇ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국제기구(IAEA, OECD/NEA, 미국 DoE), 해외 폐기물 관리기관(프랑스 Andra, 스웨덴 SKB, 스위스 Nagra 등), 대사관(핀란드, 아르헨티나, 이란, 일본, 호주, 영국) 등 국내외 안전관리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한다.
ㅇ 참석한 해외 전문가는 지난달 25일 정부가 발표한 「고준위방사성폐기물 관리 기본계획(안)」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갖고 있어, 고준위방사성폐기물 문제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들의 활발한 의견 교류가 기대된다.
□ 아울러 심포지엄에 국민소통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준비하였다.
ㅇ 특히, 서울지역 3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미래세대 타운홀미팅’과 사용후핵연료를 만화와 사진으로 쉽게 표현한 아트 페스티발 ‘본다는 것의 의미(WAYS OF SEEING)’ 등 유례없는 특별행사도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ㅇ 행사 둘째날에는 세계 처음으로 고준위 방폐장 건설에 착수한 핀란드방폐물공사(POSIVA) 관계자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핀란드의 방폐장 부지 선정과 인허가 과정의 경험담을 들려준다.
□ 심포지엄 첫날인 8일에는 기조연설과 전문가 토론회가, 둘째 날에는 각국 전문가들의 기술세션과 경험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ㅇ 정동희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국장이 지난달 25일 발표한 ‘한국의 고준위 방폐물관리 기본계획(안)’을 소개하며,
ㅇ 이어지는 기조연설은 크리스토페 세리(Christophe Xerri)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연료주기/폐기물 국장이 ‘사용후핵연료 관리방안’을, 마이클 시먼(Michael Siemann) 경제협력개발기구 원자력기구(OECD/NEA) 방사선방호국장이 ‘사용핵연료 관리 신뢰 제고의 중요성’을 주제로 발표한다.
ㅇ 기조연설에 이어 ‘사용후핵연료 관리 정책의 사회적 신뢰제고 방안’을 주제로 국제전문가, 언론, 시민단체 대표가 참여하는 토론이 개최된다.
□ 9일 열리는 기술세션에는 사용후핵연료의 저장 및 처분안전성, 부지선정 및 사회적 신뢰제고를 주제로 국내외 방사성폐기물관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각국의 관리경험과 현황을 공유한다.
ㅇ 특히 미국에너지국(DOE), 독일 튀브노르트(TUVNORD), 스웨덴 원전수거물처리회사(SKB), 핀란드방폐물공사(POSIVA), 프랑스 방사성폐기물관리청(ANDRA), 일본 고준위방사성폐기물전담기구(NUMO), 영국 방사성폐기물관리 전담기구(NDA), 대만 원자력위원회(AEC) 등에서 주요 인사의 기술 분야 발표에 국내외 전문가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미래세대 열린회의(타운홀 미팅)과 ‘본다는 것의 의미’(WAYS OF SEEING)– 사진&만화로 본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 아트 페스티벌은 보기 드문 특별행사다.
ㅇ 8일 열리는 ‘미래세대 타운홀 미팅’은 서울소재 3개 고등학생 50여명이 참여해 사용후핵연료 특강,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 방안을 토의하고, 미래세대의 목소리가 담긴 선언문(컨센서스)을 채택할 예정이다.
ㅇ ‘본다는 것의 의미(WAYS OF SEEING)’– 사진&만화로 본 사용후핵연료 안전관리’ 아트 페스티벌에서는 만화작가 15명, 사진작가 9명 등 24명의 작가가 자발적으로 주제를 선택하고 직접 사용후핵연료 관리 현장을 찾아 제작한 38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대한민국 최초로 고준위방폐물 중장기 안전 방안(로드맵)이 제시된 만큼 앞으로 착실하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하고,
ㅇ 정부가 국민과 소통에 더욱 힘쓰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므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안전확보를 위한 기술개발노력을 계속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ㅇ 또한 앞으로 과학적인 지질조사와 주민의사 확인절차 등을 담은 「(가칭)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절차에 돤한 법률」을 하반기에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