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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최대전력, 여름철로는 사상처음 8천만kW를 넘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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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최대전력, 여름철로는 사상처음

8천만kW를 넘을 것으로 예상

- 7.158.26간 하계 전력수급 대책 추진 -

- 폭염 등 만일의 사태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7월 15일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발표하고,

 

올 여름 최대전력은 여름철로는 사상처음 8천만kW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상기온, 대형발전소 불시정지, 송전선로 이상만일의 사태에도 차질이 없도록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8월 2∼3주로 예상되는 피크시기에 최대전력수요는 8,170만kW, 공급능력은 9,210만kW로, 예비력은 1,040만kW 전망(예비율 12.7%)

 

특히, 여름철은 이상기온, 태풍, 집중호우 등 기상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예측치 못한 위기에 대응키 위해 주요 전력설비 특별점검, 비상자원 확보 등 전력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전력수급 전망

 

(최대전력수요) 여름 최대전력수요는 기본적인 수요증가, 기상청 기상전망 등 감안시, 8,170만kW 수준이 예상되어 여름철 최대전력으로는 처음으로 8천만kW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 기온은 7월에는 평년과 비슷하겠고, 8월에는 평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이겠음,

강수량은 7월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고, 8월에는 평년보다 많겠음(기상청)

* 하계 최대전력(만kW) : (`12)7,429(`13)7,402(`14)7,605(`15)7,692

 

ㅇ 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냉방수요 급증시 최대전력8,370만kW 까지도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최근 최대전력 증가율날씨에 따라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날씨와 수요동향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지난 겨울 1월 일시적인 이상한파로 난방용 전력사용이 증가하며 최대전력이 전년 겨울보다 3.5% 급증한 바 있으며,

 

* 최대전력 : (’14-‘15 동계) 8,015만kW, (‘15-’16 동계) 8,297만kW

 

ㅇ 지난 달에는 냉방수요 급증으로 6월 최대전력이 전년보다 4.2% 증가하며 6월 최대전력으로는 사상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 연도별 6월 최대전력 : (`14)6,980만kW → (`15) 6,988만kW → (‘16) 7,282만kW

 

ㅇ 7월 들어서도 지난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등 무더위로 인해 7월 11일에 이미 작년 여름철 최대전력을 넘어선 상황이다.

 

* 7.11일 실적 : 최대전력 7,820만kW, 예비력 728만kW (예비율 9.3%)

* `15년 하계(8.7일) : 최대전력 7,692만kW, 예비력 1,268만kW (예비율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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