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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셈 경제장관회의 준비에 민관 공동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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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셈 경제장관회의 준비에 민관 공동대응

-‘아셈 경제장관회의 준비기획단’발족 및 자문단 회의 개최 -

 

□ 산업통상자원부는 2017년 아셈 경제장관회의의 한국 개최를 위한 준비기획단을 구성하고, 8.1(월) 주형환 산업부장관 주재로「2017년 아셈 경제장관회의 준비기획단 발족 및 자문단 회의」를 열었다.


< 2017년 아셈(ASEM) 경제장관회의 준비기획단 발족식 개요 >

 

◈ 일시/장소 : ’16.8.1(월) 10:00~11:30, 서울 롯데호텔(소공동)

 

◈ 회의내용 : 2017년 ASEM 경제장관회의 개최 준비 및 예상의제 논의

 

◈ 참석자 : 주형환 산업부 장관(주재)

 

- 현정택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김준경 한국개발연구원장, 유병규 산업연구원장, 이창운 교통연구원장,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 박태호 서울대 교수, 채욱 경희대 교수, 성극제 경희대 교수, 최병일 이화여대 교수, 안덕근 서울대 교수 등

 


 ㅇ 이번 회의는 지난 7.15∼16일 몽골에서 개최된 아셈 정상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내년 아셈 경제장관회의를 한국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한데 따른 후속조치 차원에서 마련했다.


□ 아셈 경제장관회의의 성공적 준비와 개최를 위해 산업부 및 관계기관을 중심으로‘아셈 경제장관회의 준비기획단’을 7월말 구성하였으며, 내년 회의 개최시까지 회의 의제 및 성과 발굴, 회원국 사전협의, 행사계획 수립·추진, 대내·외 홍보를 담당한다.


 ㅇ 또한 준비기획단 내에 연구기관, 통상전문가, 업계 등으로 아셈 경제장관회의 자문단을 구성하여, 내년도 경제장관회의 의제 및 성과사업 발굴, 회원국 아웃리치 방안 등에 대해 자문하기로 했다.


□ 주형환 장관은 인사말에서“브렉시트 등으로 인한 세계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셈과 같은 지역협의체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전제하고,


 ㅇ “2003년 회의를 마지막으로 13년간 개최되지 못했던 아셈 경제장관회의 재개에 대해 회원국들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언급하고, “경제장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회원국간 경제협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의제들을 우선적으로 발굴, 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2003년 경제장관회의가 마지막으로 개최된 이래 세계 무역·통상환경 변화를 고려한 의제 발굴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ㅇ 특히, 유라시아 역내 자유무역 증진, 국경간 전자상거래 활성화, 유라시아 연계성 강화, 비관세장벽 철폐 등 보호주의 배격을 위한  공동 노력 등 다양한 예상의제들을 제시했다.


□ 주 장관은 아셈 경제장관회의가 여타 다자협의체와 차별화될 수 있는 의제와 성과 발굴이 필수적임을 강조하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유라시아 경제협력을 주도하고 국제사회의 논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 한편, 2017년 한국의 아셈(ASEM) 경제장관회의 개최와 논의 의제는 올해 11월경 몽골에서 개최 예정인 ‘아셈 무역투자고위관리회의(SOMTI)’에서 최종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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