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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국-인도네시아 에너지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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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한국-인도네시아 에너지포럼

- 에너지 안전관리 양해각서 등 협력, '제6차 가스개발워킹그룹' 동시진행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9.7.(수), 우리나라의 에너지․자원 분야 핵심 협력국가인 인도네시아와 ‘제9차 한-인니 에너지포럼’을 서울에서 열린다.


    * 일시/장소 : ‘16.9.7(수), 10:00~19:30 / 서울 팔래스호텔


 ㅇ 우리는 채희봉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을 수석대표로 석유공사, 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 한국선급, 엘지 씨엔에스(LG CNS), 에스케이(SK) 해운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ㅇ 인도네시아는 위랏마짜(Wiratmaja) 석유가스청장을 수석대표로 에너지광물자원부, 석유가스개발 규제위원회, 국영가스공사, 국영석유회사 등 20여명이 참가했다.


□ 인도네시아는 ‘79년 우리나라가 최초로 정부간 자원협력위원회를 설치한 국가로서, 양국은 오랜 기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ㅇ ’07년부터 에너지포럼으로 확대 개편하여 에너지․자원 분야의 다양한 정책 교류 및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공식 채널로 활용해왔다.

□ 이번 제9차 에너지 포럼에서 양국은 에너지 안전관리와 에너지 신산업, 그리고 에너지 공동 기술개발 분야에 가시적 협력 성과를 거뒀다.


 ㅇ 우선 양국의 산업부-에너지광물자원부(인니)간 에너지 안전 분야 포괄적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했으며, 이른 시일내 양해각서(MOU)의 효율적 이행을 위한 테스크포스(TF) 및 실무 협의체를 구성한다.


   - 특히 인도네시아는 ‘18년에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개최를 준비중에 있어 우리나라가 ’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적용한 에너지안전관리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 우리나라 에너지 안전 관련 기업의 현지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ㅇ 그리고 에너지 신산업 관련하여 에너지 자립섬 확산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 수많은 섬으로 이루어진 인니의 지리적 특성상 에너지자립섬 사업은 인도네시아 국가 전략에도 부합하며 한국 기업의 에너지 신산업 수출 촉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ㅇ 아울러, 금년 5월 인도네시아 대통령(조코 위도도) 방한시 체결한 3건의 공동연구 양해각서(MOU)*에 대해 구체적인 과제 발굴을 위한 실무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이른 시일내에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 1)가스공사-에너지광물자원연구센터(ARDEMR) 석탄층 메탄가스(CBM)연구개발( R&D)협력, 2)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너지광물자원연구센터(ARDEMR) 에너지기술협력, 3) 한국지질자원연구원-에너지광물자원연구센터(ARDEMR)  R&D 협력


□ 한편, 이날 양국 국장급 실무협의체인 ‘제6차 가스개발 워킹그룹’도 동시에 개최하여 가스산업 전주기(상류․중류․하류)에 걸쳐 공동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 이번 포럼에서 채희봉 에너지자원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인도네시아는 한국의 3번째 액화천연가스(LNG) 수입국이며, 2번째 석탄 수입국으로 우리나라에 중요한 에너지 자원 공급국가임을 설명하면서,


 ㅇ 기후변화 등 새로운 에너지 환경 변화에 발맞춰 양국 협력관계를 보다 발전시켜 나갈 필요가 있으며 


   - 이를 위해 특히 에너지 신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간 에너지 공동 기술개발을 확대하며 에너지 분야의 협력을 사회 전반의 협력으로 확산시켜 나갈 것을 제안했다.


□ 차기 2017년 제 10차 ‘한-인니 에너지 포럼’ 및 제 7차 ‘가스개발 워킹그룹’은 인도네시아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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