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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희 2차관, 송유관 시설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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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희 2차관, 송유관 시설 안전점검


- 송유관 시설의 철저한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주문 -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제2차관은 9월 15일(목), 경주 지진, 북한 핵실험 최근 에너지 기반시설의 사이버 안보 위협 및 자연재해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한송유관공사를 찾아 송유관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지진대책을 점검하였다.

 

우태희 차관은 송유관공사(한문기 대표이사)로부터 송유관 시설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에 관해 보고를 받고, 안전대책, 지진대책 및 비상시 긴급대응 방안 을 논의하였다.

 

또한 중앙통제실 시스템, 저유시설, 석유제품 입출하대 등 현장을 점검하고 주요 시설물의 안전 관리 여부도 확인하였다.

 

우태희 차관은 “국내 석유제품의 절반 이상을 운송하는 송유관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보안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운영이 매우 중요하다”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강조하였다.

 

아울러 비상상황 발생시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송유시설 안전 인프라 보강, 도유 근절, 주요 시설물 관리,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 및 신속한 대응 체계 유지 등도 적극 수행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특히, 9.12 경주 지진 이후 전국 송유관의 운영실태, 송유관의 내진설계, 지진 발생시 송유자동정지시스템의 작동상태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ㅇ 대한송유관공사는 전국의 모든 송유관은 지진규모 7.4에서 7.9까지 견딜 수 있도록 내진설계가 완료되어 있다고 설명하였다.

 

ㅇ 이에 대해 우차관은 송유관 내부직접검사(in-line inspection) 설비를 이용하여 송유관 내부의 균열이나 부식 여부를 점검하도록 하였고, 향후 발생가능한 지진에 대비하여 누유감시시스템(LDS: Leak Detection System)에 의한 상시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을 주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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