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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우즈베키스탄과 신실크로드 시장진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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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우즈베키스탄과 신실크로드 시장진출 협력 강화

 

- 제8차 한-우즈벡 무역·경제공동위 개최 -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우즈베키스탄 정부 대표단(수석대표 : 수석 부총리)과 제8차 한-우즈벡 무역․경제공동위원회(이하 : 공동위)를 개최하고 무역투자, 에너지자원, 건설·인프라 등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ㅇ 이번 공동위에 우즈베키스탄측은 아지모프 수석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을 비롯하여 대외경제부 장관, 정보통신부 장관 등 고위급 인사가 대거 참석하여 한국과의 협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줬다.

 

 

제8차 한-우즈베키스탄 무역경제공동위 개요

 

 

 

ㅇ 시간/장소 : ‘16.9.28(수) 16:30~18:30,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11층)

ㅇ 수석대표 : (한국)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우즈벡) 아지모프 수석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

 

□ 우즈베키스탄은 천연가스, 면화, 금, 텅스텐 등 풍부한 자원과 3천 만명 규모의 중앙아시아 최대 인구, 한국과의 최대의 교역을 바탕으로 중앙 아시아의 중요 협력대상국가로 부상해 왔으며,


 ㅇ 아시아와 유럽간의 물류연결의 핵심인 실크로드 중심지에 위치하여 우리의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협력 잠재력이 크다.


   * 우즈벡은 매장량 기준, 금 10위, 천연가스 21위, 우라늄 10위, 텅스텐 7위

□ 공동위에서 양측은 무역·투자, 에너지자원, 산업‧중소기업, 보건복지 등의 분야에서 폭넓은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ㅇ (무역투자) 통관, 환전 등 우리 기업의 애로해결, 전자무역 시스템 도입 및 양국간 기업애로 해결 전담창구 설치 방안을 논의하였다.


    * 한-우즈베키스탄 교역규모(억 달러): (‘12) 18 → (’13) 20 → (‘14) 21 → (’15) 13

    * 우즈벡은 외화반출 억제, 자국 생산제품 보호를 위해 정부가 환전을 통제중

    * 우즈벡 대외경제부에 코리아데스크(Korea Desk) /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에 우즈벡 데스크 설치


 ㅇ (에너지자원) 메탄올-올레핀(MTO: Methanol To Olefins, 40억 달러 규모), 전력 검침시스템(3.7억불), 타이하타쉬 발전소(500MW, 7억불) 등 에너지 프로젝트에 우리 기업의 참여 방안을 협의했다.


    * 메탄올-올레핀(MTO: 천연가스에서 메탄올을 생산 후 포리에틸렌 등 석유화학제품을 생산


   - 아울러, 우즈베키스탄이 추진중인 태양광 발전소를 비롯한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우리 기업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 우즈벡은 일조일이 300일/연 이상으로 풍부한 태양광 발전여건을 보유, ‘20년까지 사마르칸트 등에 100MW 태양광발전소 3기(10억불) 건설 계획


 ㅇ (산업, 기술, 개발협력) 섬유, 농업을 중심으로 기술협력을 확대하고,


   - 희소금속 연구개발(R&D), 공적개발원조(ODA)를 비롯한 개발협력, 아동병원 건설 등 보건복지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16.6월 우즈벡 현지 한-우즈벡 섬유 테크노파크 착공, 농기계 R&D센터 조성 착수를 계기로 기자재 발주, 기술인력 초청연수 프로그램 등 계획중

    * (한국)산업부-(우)대외경제부간 ‘희소금속 협력 양해각서(MOU)’, “농기계 연구개발(R&D MOU)” 서명


□ 주형환 장관은 올해 5월 양국 수교 이래 최대 규모의 경협사업인 수르길 프로젝트(39억불)의 성공을 씨앗으로, 양국간의 경제협력 프로젝트 성공사례가 더 많이 창출되기를 바란다고 하고,


 ㅇ 이번 공동위를 통해 양국간 기업애로와 교역투자의 걸림돌을 해결할 수 있는 전담창구가 설치되어 교역투자 확대의 획기적인 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ㅇ 앞으로도, 양국간 경제 공동위를 중심으로 양국이 경제협력의 구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자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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