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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통상관계, 브렉시트 이후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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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통상관계, 브렉시트 이후를 준비한다.

- 산업부 우태희차-영국 국제통상부 무역정책국무상 면담(9.28(수), 서울) -

 

□ 우태희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2016. 9. 28(수) 마크 프라이스(Mark Price) 영국 국제통상부* 무역정책국무상을 만나, 브렉시트 후 통상 정책 방향 및 양국 경제협력을 지속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 영국은 지난 6월 브렉시트 결정후 7월 내각 개편시 대외 통상교섭을 담당할 국제통상부(Department of International Trade) 신설 


□ 프라이스 국무상은 브렉시트 결정과 무관하게 영국의 자유무역에 대한 지지 및 중요한 경협 파트너로서 한국과의 협력 강화 의지에는 변함이 없을 것임을 설명했다.


 ㅇ 우차관은 브렉시트 결정은 모두에게 예상 외 결과였음에도 불구하고 메이총리의 지도력에 힘입어 불확실성이 조기에 차단되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ㅇ 우차관과 프라이스 국무상은 한-영간 교역이 세계 경기침체속에서도 성장추세에 있고 양국은 훌륭한 투자파트너인 바, 이러한 협력 관계가 브렉시트 이후에도 공고하게 지속되어야 함에 공감했다. 


< 한-영 경제관계 > 



   ‣교역(억 달러): (’10) 88.2→(’11) 87.8→(’12)112.6→(’13)109.2→(’14)132.3→(’15)135.1


     ․‘15년 기준, 대영국 수출은 전년 대비 27.8% 증가한 73.9억불, 수입은 17.7% 감소한 61.3억불, 무역수지는 12.6억 달러 흑자 


   ‣투자(누적, ‘16.상) : (영→한) 129.4 억 달러, (한→영) 140.7 억 달러


    ․영국은 유럽국가중 네덜란드에 이어 제2의 대한투자국이자 한국의 해외투자국 


□ 또한 우차관과 프라이스 국무상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와 무관하게 양국 통상 관계는 공백 없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으고, 


 ㅇ 연말에 개최될 제3차 한-영 경제통상 공동위원회에서 양부처간 브렉시트 이후 양국간 통상협력 방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 한-영 경제통상공동위원회(Joint Economic and Trade Committee) : 장관급 양자협력채널로 금년 12월 런던에서 개최될 예정 


     - 제1차 회의(‘13.11월, 런던), 제2차 회의(’15.3월, 서울) 

     - 기존 우리 산업부와 영국 기업혁신기술부간 개최되었으나, 제3차 회의부터 국제통상부와 개최 예정(교역투자업무가 금년 7월 신설된 국제통상부로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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