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재은
- 담당부서지역산업과
- 연락처044-203-4421
- 등록일2016-10-06
- 조회수2,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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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006 (7일조간) 지역산업과, 현장방문.pdf [380.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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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7일조간) 지역산업과, 현장방문.hwp [17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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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 경쟁력 강화대책 및 조선밀집지역 경제활성화대책 10월중 발표 - 주형환 산업부장관 대불산단 조선업 간담회 및 조선소 방문 - - 전남 방문에 이어 울산 침수피해지역 현장점검도 시행 - |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10.6(목) 전남지역을 방문하여 대불산업단지 소재 조선업계 간담회를 열고 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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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단 조선업계 간담회 |
□ 주 장관은 조선사, 조선기자재업체, 전남도, 영암군, 유관기관(산업단지공단, 전남테크노파크, 목포상의) 등이 참여한 간담회를 열었다.
□ 주 장관은 그간 거제, 울산, 부산 등 수차례 현장간담회 개최, 글로벌 수급전망과 경쟁력 진단을 위한 민간전문기관의 컨설팅, 700여 조선기자재업체에 대한 1:1 현장애로 조사 등을 통해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및 “조선밀집지역 경제활성화방안”을 마련했다.
ㅇ 그동안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와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하여 이들 대책을 10월중에 발표할 계획이다.
□ 주 장관은 클락슨(Clarkson)사의 통계와 전망을 바탕으로 올해 9월까지 세계 선박 발주량이 전년동기 대비 72% 감소했고, 2020년 이후 시황 회복에도 불구하고 2003년부터 2007년까지의 호황기 수준에는 크게 못 미칠 것이라며,
ㅇ 특히, 우리가 경쟁력을 보유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액화천연가스(LNG)선 등 주력선종 분야는 평균 선령이 낮아 향후 발주전망이 더욱 어두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 이러한 전망 하에서 기본적으로 우리 조선산업은
ㅇ 업체별 자구계획 등을 토대로 공급능력을 적정 규모로 조정해나가야 하며,
ㅇ 우리가 강점을 가진 주력 선종은 더욱더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친환경 선박기술 확보, 정보기술(IT)융합 등을 통해 차별화하고, 핵심 기자재의 국산화도 추진해야 한다.
ㅇ 또한, 기존의 선박 건조 중심의 ‘조선산업’을 선박 관련 서비스를 포함하는 ‘선박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선박 수리․개조, 설계 엔지니어링, 해양플랜트 유지·보수, 조선소 건설·운영 컨설팅 등 서비스 신시장을 적극 개척해야 한다.
ㅇ 이러한 경쟁력 강화 방향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는 민간의 노력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 사업재편의 경우, 채권단 관리하의 기업은 채권단 주도로 구조조정을 추진토록 하고 업계의 선제적․자발적 사업재편은 기업활력법을 통해 적극 지원
- 다른 한편으로는, 조선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R&D), 인력, 금융, 세제 등을 집중 지원
- 단기적으로는 4.2조원 규모의 군함, 관공선 등 공공선박 조기 발주를 통해 중소 조선사들을 지원하고, 2.4조원 규모의 선박펀드를 통해 신조 수요를 창출하는 등 수주절벽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
□ 조선밀집지역 경제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는
ㅇ 조선업은 조선사, 기자재업체, 협력업체가 인접해 있고, 전남 영암, 경남 거제 등 5개 권역에 조선업 생산의 93%가 집중되어 있는 상황에서 이들 지역경제가 조선업침체로 큰 타격을 받고 있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 언급하고,
ㅇ 첫째, 단기적으로는 조선연관 업종의 사업안정화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특례보증 등 유동성 공급을 확대하고, 발전, 가스 등 공공분야에서 대체 일감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 보다 근본적으로는 조선기자재업체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연구개발(R&D), 지능형(스마트)공장 보급 등을 통해 기술·공정 혁신을 지원하고,
- 경쟁력 있는 기자재업체에 대해서는 특별 수출지원 프로그램 신설, 통합 전시회 개최 등 수출 산업화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ㅇ 둘째, 조선업 대체 먹거리 육성을 위해 에너지설비, 풍력 등 조선 연관분야로 사업다각화를 유도하고, 각 지역의 규제 프리존 전략산업과의 연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ㅇ 셋째, 특정지역에 조선업과 같은 주력산업 침체로 위기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하게 정부의 각종 지원수단을 동원할 수 있도록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 제도를 연내 도입할 계획이다.
□ 이 자리에서 산업계는 선박 조기 발주, 대출금 상환 유예, 금리인하 등 금융 지원, 소형선박 관련 기술개발 지원 확대, 외국인투자지역 운영개선 등을 건의했다.
ㅇ 주 장관은 타당성을 검토한 후 대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 장관 상세 발언내용은 첨부자료 참고]
□ 간담회를 마치고 주 장관은 대불산단에 위치한 대표적 조선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을 방문하여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