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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차관, 제23차 세계에너지총회(WEC)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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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차관, 제23차 세계에너지총회(WEC) 참석

 

- 신기후체제 이후 에너지삼중고 해결을 위한 청정에너지기술 혁신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차관은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제23차 세계에너지총회(World Energy Congress, 10.12(수))*에 참석한다.


   * 3년 주기로 개최('13년 대구)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에너지 국제 행사로서,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의 강연 및 토론, 기업 전시회, 대표(CEO) 회의, 장관회의 등 개최


 ㅇ 이번 총회는 파리기후변화(COP21) 이후 개최되는 최초의 세계에너지총회 회의로서 에너지 삼중고(Trilemma)*의 해결을 위한 정책지원, 규제개혁, 투자확대,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의 논의가 이루어 진다. 


   * 지속가능한 에너지체제로의 전환과 동시에 에너지 안보와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세계에너지협의회(World Energy Council)**가 ‘08년부터 인류가 직면한 3가지 에너지 문제(에너지안보, 형평성, 지속가능성)로 제시함.


  ** 에너지의 지속가능한 공급과 이용촉진을 도모하는 비영리․민간 기구로, 1923년 런던에서 세계동력회의(World Power Conference)로 발족


□ 우차관은 이번 회의에서 청정에너지기술 혁신의 필요성과 한국의 에너지 신산업 육성계획 등을 발표한다.


 ㅇ 우차관은 패널토론*에도 참석하여, 新기후체제 하에서 청정에너지기술 혁신이 에너지 가격 저감과 다양한 에너지원의 경쟁력 확보라는 측면에서 중요함을 강조하고,


   * 독일 경제·에너지부 장관, 사우디아람코 최고경영자(CEO) 등 총 6명이 패널로 참여, ‘기후와 혁신: 기술 선택과 혁신 우선사항’을 주제로 논의  


   - 이를 위해, 한국이 신재생에너지, 효율향상, 수요관리 등 총 6개 분야*의 청정에너지 기술분야에 중점투자 할 계획임을 발표한다.


   * 향후 5년간 청정에너지 R&D를 2배로 늘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미션이노베이션(‘16. 6월 발표)를 통해 한국은 신재생에너지, 효율향상, 수요관리,  이산화탄소 재활용 및 저장(CCUS), 원자력, 화력·송배전 등을 중점투자 분야로 선정


 ㅇ 또한, 우차관은 장관회의*에서 에너지 삼중고 해결을 위한 한국의 노력으로 정보통신기술(ICT)를 에너지효율, 신재생에너지 등과 접목한 ‘에너지 신산업’을 소개하고,


   * 비공개로 진행되며, ‘에너지 삼중고 해결을 위한 정책 노력’, ‘지역 간 협력을 통한 에너지 삼중고 균형 확보’를 주제로 논의


   - 동북아 지역내 에너지 관련 법·제도 등의 일치화를 통한 지역간 협력의 필요성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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