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주형환 장관, UAE 원전 건설현장에서

81

주형환 장관,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건설현장에서 공정을 점검하고 성공적 추진을 독려


 

- 아랍에미리트(UAE) 고위층과도 향후 차질없는 공정추진에 대한 의견 일치 -

- 한․아랍에미리트(UAE) 공동투자계약 성사로 원전건설이 인력・기술수출, 투자수익 확보 등 새로운 국익을 지속 창출하는 신성장동력 산업임을 입증 -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0.19 - 20.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바라카 원전의 차질 없는 준공을 위해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 공정현황을 점검하고 아랍에미리트 정부 고위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 방안에 관해서 논의했다.


 ㅇ 또한, 이번 주 장관 방문계기에 앞으로 바라카 원전 4기를 운영․관리할 사업법인과 운영법인에 한국(한전)과 아랍에미리트(에미리트원자력공사)가 공동으로 투자하는 공동투자사업계약을 체결했다.

 

아랍에미리트 방문 주요일정 >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건설현장 방문(10.19) : 공정점검, 근로자 격려 및 포상

아랍에미리트 고위급인사(만수르 부총리, 아부다비행정청 장관) 면담(10.1920)

한전-에미리트원자력공사 등 공동투자사업계약 체결(10.20) 

□ 주 장관의 이번 아랍에미리트 방문은 작년 3월에 개최된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아랍에미리트 원전의 성공적인 추진에 합의한 이후, 그 이행상황을 직접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 아랍에미리트 원전은 양국이 미래 100년을 열어가는 출발점으로 안전하고 성능 좋은 원자력 발전소가 건설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운영․유지보수 등 서비스 산업분야에도 양국간 협력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희망 (’15.3.5, 정상회담시 대통령 말씀)


□ ’09년에 수주한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원전수출사업인 바라카 원전사업은 건설에 이어 운영서비스, 공동투자 등을 통해 고급일자리와 고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내는 새로운 성장동력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ㅇ 뿐만 아니라 바라카 원전사업을 계기로 지에스(GS)에너지의 육상유전 참여(’15.5), 두바이투자청의 쌍용건설 인수(’15.2), 샤르자 로얄병원 공동운영(’16.5), 한국문화원 설립 등 한․아랍에미리트 협력이 다양한 분야로 확대․심화되고 있어, 원전수출이 양국간 협력증진의 기폭제가 되었다고 할 수 있다.


【 바라카 원전 공정현황 점검 】


□ 주 장관은 현지시각 10.19.(수) 바라카 원전 1-4호기 건설현장(아부다비에서 서쪽으로 약 270km)을 방문해 공정현황을 점검하고, 현장근무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ㅇ 주 장관은 원전 건설현황 보고와 원자로․주제어실 등 원전시설을 점검하는 자리에서 최근 완료된 1호기 고온기능시험(HFT)*의 성공을 위해 애써준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핵연료장전과 시운전 등 잔여공정도 차질 없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HFT(Hot Functional Test) : 냉각재펌프를 가동하여 약 300℃, 160기압의 증기를 발생시켜 1․2차 계통의 기능을 점검하는 종합 시험

 ㅇ 현황 보고에서 한전은 1호기 고온기능시험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건설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향후에도 아랍에미리트측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남은 공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ㅇ 한편, 주 장관은 지난 7.19일 성공적으로 추진된 3호기 원자로 설치에 기여한 현장 유공자 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 오수훈(한전 부장), 안원섭(한수원 부장), 배상운(한수원 팀장), 김종건(삼진공작 부장), 송주선(현대건설 사원), 한승호(삼성물산 공구장)


【 아랍에미리트(UAE) 만수르 부총리 예방 】


□ 10.19일(수) 오후, 아랍에미리트 연방 부총리이자, 대통령실 장관인 셰이크 만수르 부총리를 예방해 바라카 원전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ㅇ 주 장관은 아랍에미리트는 한국의 걸프지역 유일의 전략적 동반자라는 지난 양국 정상회담에서의 박 대통령의 말씀을 상기시키며, 


 ㅇ 그간 양국 정상의 리더쉽과 양국간 긴밀한 협조로 바라카 원전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왔다고 평가하고, 


   - 1호기 준공이라는 양국 협력의 첫 결실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부총리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ㅇ 이에 만수르 부총리는 바라카 원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측도 노력하겠다며,


   - 바라카 원전을 계기로 시작된 한-UAE간 협력이 보건의료, 문화, 군사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 아부다비행정청 장관 면담 】


□ 10.20일(목), 아부다비 경제전략을 총괄하는 아부다비행정청 장관이자, 에미리트원자력공사(ENEC) 의장인 칼둔 무바라크 장관과 면담, 바라카 원전사업 성공을 위한 양국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UAE의 한국에 대한 투자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ㅇ 양측 장관은 양국간 여러 협력사업 중 바라카 원전은 가장 중요한 프로젝트이며, 양국 정상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업이라는 데에 인식을 같이하고, 동 사업의 성공을 위해 양국 정부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ㅇ 주 장관은 탈석유 시대를 대비하는 아립에미리트(UAE)에게 한국은 우수한 제조업과 혁신역량 보유,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를 통한 세계시장과 연결, 글로벌 최고수준의 투자환경을 갖춘 훌륭한 협력 상대임을 설명하고,


   - 아립에미리트(UAE)의 한국 주력산업․신산업에 대한 투자, 거대 프로젝트에 대한 공동투자 등 투자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 아립에미리트(UAE)원전 투자사업계약 서명 】 

※ 한전에서 별도 보도자료 배포예정


□ 10.20일(목) 11:00(현지시각), 바라카 원전 4기를 운영․관리할 사업법인에 한국(한전)과 아립에미리트(에미리트원자력공사)가 공동으로 투자하는 공동투자사업계약이 체결되었다.


 ㅇ 동 계약을 통해 한전은 9억 달러(약 9천9백억 원)을 사업법인에 투자해 일정지분을 확보하였고, 원전운영기간인 60년간 494억 달러(약 54조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ㅇ 동 계약으로 한-아립에미리트(UAE) 두 나라 관계가 기존의 수요자-공급자의 계약 관계에서 바라카 원전의 안정적인 운영을 공동 목표로 함께 노력하는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어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평가된다.


□ 주 장관은 동 계약 체결식에서 ‘이번 계약은 바라카 원전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핵심적인 이정표로 향후 양국간 협력을 지속하고 확대해 가기 위한 훌륭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주 장관은 아립에미리트(UAE) 사례에서 보듯이 원전 건설과 이에 따른 운영․정비 등 연관서비스의 동반수출은 우리의 기술을 수출하고 고급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새로운 국익창출 모델이며, 원전수출이 새로운 성장동력임을 입증했다고 강조하면서,


 ㅇ 이러한 새로운 국익창출 모델을 앞으로 제3국에도 확대시켜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