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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제7차 협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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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제7차 협상 개최

- 중미 시장 진출을 통한 교역 및 투자 확대 -

 

□ 우리나라와 중미 6개국*간 자유무역협정(FTA) 제7차 협상이 10.24(월)~31(월)간 서울에서 열린다.


   * (중미 6개국)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이며 중미경제통합상설사무국(SIECA) 회원국들로 구성


 ㅇ 우리측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정책관을 수석대표로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된 정부대표단이 참석하며,


 ㅇ 중미측은 헤수스 베르무데스(Jesús Bermúdez) 니카라과 산업개발통상부 차관 등 6개국 통상담당 차관을 수석대표로 6개국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 우리나라와 중미 6개국은 지난해 6월 협상 개시를 선언한 이래 지난 16.9월까지 8차례 협상(본협상 6회, 회기간 회의 2회)을 진행했으며, 


 ㅇ 조속한 시일내에 높은 수준으로 협상을 타결시키기 위해 주요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왔다.


□ 이번 협상에서는 상품, 원산지, 서비스·투자, 지재권, 정부조달, 협력 등 분야를 논의할 예정이며, 특히, 중미 6개국들의 국가별 민감도와 관심도를 고려한 시장개방 협상을 진행하는 등 협상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ㅇ 특히, △자동차, 기계, 철강 등 수출 유망품목 개방, △서비스·투자 자유화△정부조달 시장 개방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ㅇ 또한 중소기업 협력, 지식재산권 강화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對중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자유무역협정 정책관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미 국가들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해 중미 시장 교역 및 투자 환경을 개선하여, 우리 기업들의 수출 증대와 투자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 중미6개국은 중남미 국내총생산(GDP) 5위(2,247억 달러), 인구 3위(4,420만명)의 시장(’15년 기준)으로 향후 성장잠재력이 매우 높음


□ 한편, 김학도 통상교섭실장은 10.24일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진전 방안 등 논의를 위해 중미 6개국 차관들과 만찬 간담회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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