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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 미래를 이끌어 갈 신기술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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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미래를 이끌어 갈 신기술 공동 개발

- 산업부-프랑스 경제재정부, 자율주행차 공동연구개발 착수 -

- 이러닝,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에너지신산업 분야로 기술협력 확대 추진 -


□ 산업통상자원부와 프랑스 경제재정부는, 한불 정상회담(‘13년, ’16년) 후속조치로, 10. 26.(수) 서울에서 「제3차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을 개최하고, 미래 유망 신산업인 자율주행차 시장에 공동 진출하기 위해 저속정체구간 자율주행기술(TJA)을 공동개발하기로 했다.


< 제3차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 개요 >
ㅇ (일시/장소) 10.26(수), 13:00~18:00, 신라호텔 영빈관
ㅇ (주최)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프랑스) 경제재정부


ㅇ (참석자)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전략기획단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 프랑스 경제재정부 기업총국 실장 등 정부기관 및 양국 산학연 관계자 150여명


ㅇ (주요내용)  제1차·2차 포럼의 성과(자율주행차 공동개발 과제) 소개
               제3차 포럼 신규협력 분야(이러닝, ICT융합, 에너지) 작업반 회의


 ㅇ 저속 정체구간 자율주행기술(TJA)*은 시장형성중인 자율주행 핵심기술로 우리는 현재 고속도로 자율주행기술 상용화에만 성공한 상황이다.

   * Traffic Jam Assistance : 정체구간에서 차량 스스로 차선 및 주변차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차간거리·속도·차선을 유지해주는 기술


 ㅇ 우리는 한양대학교, 르노삼성, 엘지(LG전자), 자동차부품연구원이, 프랑스는 르노, 발레오, 국립정보통신대학교(ENST)가 참여해, 향후 3년간 한·불 정부가 각각 연 5억 원씩 총 30억 원을 지원해, 르노차에 탑재 가능한 자율주행시스템을 공동개발할 계획이다.

<그림>  전기차용 혼잡상황 주행지원 시스템 구성


 ㅇ 한국의 강점 분야인 스테레오 카메라, 프랑스의 강점 분야인 24 기가헤르츠(GHz) 레이더 등 양국의 우수기술을 접목함으로써, 교통체증구간에서 차간거리 및 속도를 유지해 자동으로 운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ㅇ 개발된 기술을 르노 전기차(ZOE)에 설치, 양국의 도로에서 시험평가하여 2020년 이후 소형 전기차의 옵션품목으로 양산을 추진함으로써 자율주행차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울러, 동 포럼에서는 이러닝, 에너지 신산업, 컨택트리스 서비스(Contactless Service)·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로 한불간 공동 기술협력을 확대하기 위하여 3개 분야별 전문가 작업반도 구성하기로 하였다.

 ㅇ 「한-불 신산업 기술협력 포럼」은 ‘13년 11월 정상회담시 양국간 합의한 “과학기술 및 첨단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후속조치로, 양국 기업인 및 기술전문가간 파트너십 형성과 공동연구과제 도출을 목표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 (1차 포럼) ‘14.11월, 서울/ (2차 포럼) ’15.11월, 파리 개최


□ 강성천 산업부 산업정책실장은 “‘13년 11월 박근혜 대통령의 국빈방문시 양국 정상이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신기술 협력에 합의한 후, 실무협의를 거쳐 자율주행 핵심기술을 본격적으로 공동개발하게 된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면서,

 ㅇ “프랑스의 과학기술력과 우리나라의 응용·생산기술을 결합하면, 가상현실,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에너지 신기술과 같은 신산업 분야에서 상호 윈윈할 수 있는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ㅇ 또한, “이번 자율주행차 공동연구를 시작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신기술 분야에서 양국간 공동기술개발 노력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향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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