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제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 및 반도체 희망펀드 협약식 개최

81


미래 반도체 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업 다짐

- 제9회 반도체의 날 기념식 및 반도체 희망펀드 협약식 개최 -

 


□ ‘16.10.27.(목) 반도체의 산‧학‧연 관계자들이 ’제9회 반도체의 날‘ 행사에 모여, 최대 수출품목으로서의 성과를 축하하고, 끊임없는 도전과 기술혁신을 통해 녹록치 않은 대내외 상황을 극복하자는 결의를 다졌다.


  * 일시 / 장소: ‘16.10.27(목) 18:00 ~ 20:00 /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


 ㅇ ‘반도체의 날’은 반도체 수출이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한 1994년 10월을 기념해 2008년부터 개최했으며,


 ㅇ 9회째를 맞는 이날 기념식에는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박성욱 한국 반도체산업협회장(SK하이닉스 사장), 전영현 삼성전자 사장 등 산‧학‧연 관계자 450여명이 참석했다.


□ 특히, 이날 반도체의 날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에스케이(SK)하이닉스, 한국산업은행, 한국성장금융 간에 한국 반도체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반도체 희망펀드’ 투자협약 양해각서(MOU) 서명식을 가졌다.


 ㅇ ‘반도체 희망펀드’는 상대적으로 취약한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하여 팹리스(설계 전문), 장비․소재 기업에 주로 투자하는 전용 펀드로,

   - 삼성전자가 500억 원, 에스케이(SK)하이닉스가 250억 원 을 자발적으로 출자하고, 정책금융기관 및 투자자 매칭을 받아 2,000억 원을 목표로 조성할 계획이다.


 ㅇ 이 펀드는 주 목적인 반도체 기업에 65% 이상을 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출자기관(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전문가 등이 자문단을 구성하여 유망기업 발굴, 수요처 연계, 추가 투자 유치 등 투자 기업의 성장을 위한 자문 기능도 수행할 계획이다.


 ㅇ 또한, 소프트뱅크는 반도체 펀드가 투자하는 기업의 발전을 위해 후속 투자와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기업 발굴과 평가에도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 지난 9월 방한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한국에 향후 10년간 5조원을 목표로 투자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소프트뱅크벤처스코리아는 현재 운용 중인 SB글로벌스타펀드(1,200억원 규모) 및 추가 결성 중인 펀드를 통하여 반도체 분야에 적극 투자할 계획


□ 주형환 장관은 축사를 통해 2년 연속 수출 600억불을 달성한 우리 반도체 산업의 성과를 치하하고, 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한 민간의 자발적인 펀드 조성을 높이 평가했다.


 ㅇ 특히, 제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따라 인공지능․사물인터넷(IoT)․가상현실 기술이 폭발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그 핵심부품인 반도체 산업에 새로운 기회가 펼쳐지고 있는 상황에서,


 ㅇ 국내 대기업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반도체 희망펀드가 시스템 반도체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촉진하는 토양이 되어, 산업 생태계 조성의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감을 보였다.


 ㅇ 또한, 정부도 민간의 선도적 투자를 지원하고, 미래지향적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생태계 저변을 강화하는데 정책적 노력을 더욱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 아울러, 반도체의 날을 맞아 우리나라 반도체산업 발전에 공적을 남긴 유공자 41명에 대한 정부 포상도 있었다.


 ㅇ 은탑산업훈장은 세계 최초 10나노급 디(D)램과 4세대 적층 낸드플래시 메모리 개발, 10나노 로직공정을 개발한 공로로 삼성전자의 정은승 부사장에게 수여되었고,


 ㅇ 세정/코팅 원천기술 확보하여 국내 최초 반도체 제조용 핵심부분품 국산화에 성공한 (주)미코의 전선규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 세계 최초 수직적층(TSV) 기술 기반 초고속 메모리반도체(HBM) 개발에 기여한 SK하이닉스의 전준현 상무가 산업포장을 받았다. 


 ㅇ 이 밖에도 대통령 표창 2명, 국무총리 표창 3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33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