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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기업, 글로벌기업 공급 성공사례 계속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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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기업, 글로벌기업 공급 성공사례 계속 늘어나

 

- 산업부·코트라, 5대 부품 (자동차·조선기자재·항공·휴대폰·건설․공작기계) 대상 세계적인 기업 80개사와 국내기업 151개사 간 상담주선(매치메이킹) 추진 -

 

- ’17년 성약 프로젝트 230건, 수출 3억 달러(16년 전망 대비 50%↑) 달성 목표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와 코트라(사장 김재홍)는 국내 소재·부품기업이 ‘글로벌 기업 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Global Partnering)’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ㅇ 그 간, 우리 소재·부품산업은 중국의 급속한 성장, 국내 완제품업체의 해외진출 확대 등으로 범용부품 중심의 급속한 성장세를 보였으나, 최근 세계경기 둔화, 중국의 자급도 제고 등으로 수출 증가세가 크게 둔화했다.

 

* 소재·부품 실적(‘01년 대비 ’15년) : 수출 4.3배, 무역수지 39배 증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 10위 → 5위

* 소재·부품 연평균 수출증가율(%) : (‘01~’05) 18.9→ (‘06~’10) 11.4→ (‘10~’15) 0.9

 

ㅇ 소재·부품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핵심 기술개발을 통한 ‘글로벌 가치사슬’ 진입이 매우 중요하다.

 

* 국내 소재부품기업의 90%가 국내 대기업 가치사슬 의존적으로, 고부가가치 전환을 통한 글로벌 기업 가치사슬(GVC) 진입역량 부족

 

□ 이에 따라, 산업부와 코트라는 국내 소재·부품기업의 ‘글로벌 기업 가치사슬(GVC)’ 진입지원을 통한 수출 확대를 위해 ‘10년부터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GP)을 추진해 왔다.

 

ㅇ 동 사업은 코트라 무역관을 통해 글로벌기업의 수요를 발굴하여 이에 적합한 우리 소재·부품기업과 상담을 주선하고, 상담회 이후 글로벌기업의 요구수준 대비 부족한 국내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기술개발, 품질관리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GP사업 추진체계 및 절차 : 참고 1)

 

ㅇ 세계적인 기업의 수요발굴부터 최종 납품까지는 국제 기업의 국내 부품기업 공장실사, 거래처등록(벤더등록) 등이 필요해 통상 3∼4년이 소요된다. 최근 이 사업의 지원을 받은 중소·중견기업들이 세계적인 기업에 납품을 성공하는 사례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 수출성약: (‘14) 0.3억 달러, 20건 → (‘15) 1억 달러, 129건 → (’16 전망) 2억 달러, 190건

 

 

<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GP) 성공사례 >

 

 

 

 

 

 

 

 

ㅇ (사례 1) 자동차부품기업인 (주)한도는 ‘10년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GP) 상담회에 참여하여 글로벌기업 티(T)사의 수요를 발굴한 후, 티(T)사가 요구하는 기술수준 충족을 위해 정부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고 부품정밀도를 30% 개선하여 ’13년 5천만 달러 계약에 성공

 

ㅇ (사례 2) 자동차부품기업인 (주)센트랄은 ‘13년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GP) 상담회에 참여하여 세계기업 B사 등의 수요를 발굴한 후, 품질향상 교육 등을 통해 수요기업의 안정성 기준 등을 충족하여 금년 4월 1억 달러 계약에 성공

 

□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수출확대 전략의 일환으로 우리의 주력산업인 ①자동차부품, ②휴대폰부품, ③건설·공작기계부품과 미래 유망산업인 ④항공부품, 조선산업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⑤조선기자재를 핵심 지원대상 품목으로 선정하고,

 

ㅇ 코트라 무역관 40개소와 업종별 단체를 통해 세계적인 기업 80개사의 수요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기업 151개사를 발굴해 업종별 구체적인 상담주선(매치메이킹) 추진계획을 마련했다. (10.5~10.31)

* 글로벌기업(80개사) : 자동차 20, 조선·항공·휴대폰·기계 각 15

* 국내기업(151개사) : 자동차 42, 조선 40, 항공 28, 휴대폰 21, 기계 20

 

ㅇ 수요조사 분석결과, 대부분의 업종에서 범용부품 분야는 수요-공급간 일치율이 높았으나, 경량화·전장부품 등 첨단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의 수요는 확대되고 있는 반면,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부품기업은 미미하다.

 

* 세계적 기업은 공급다변화 차원에서 정보기술(IT)수준이 높은 우리기업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기업은 상용화 기술개발단계에 있어 해외진출은 미미

 

ㅇ 수요-공급이 일치한 품목은 올해 11월부터 상담회를 즉시 추진하고, 불일치 분야는 연말까지 세계적 기업 수요와 국내 부품기업을 추가 발굴 후 ‘17년 초부터 본격 추진한다. (GP상담회 추진계획: 참고 2)

 

□ 업종별 추진계획은 다음과 같다.

 

① (자동차부품) 엔진부품, 변속기 등 범용부품 분야는 수요-공급간 일치율이 높아 금년 4분기부터 상담회 즉시 추진

 

- 전장화·경량화 등 첨단부품 분야는 국내부품기업 발굴이 부족해 업종단체, 정부 연구개발(R&D) 수행기업 조사 등을 통해 국내업체를 발굴, 국내 수요기업 납품과 해외진출을 동시에 추진토록 유도

 

< 수요-공급간 매칭 현황 >

 

품목

글로벌기업

국내부품기업

주요 추진사업

매칭

엔진부품, 변속기 등

티(T)사, 엠(M)사 등 15개사

오스템, 코다코 등 38개사

⋅’16 : 인도

⋅’17.상: 중국, 멕시코

⋅’17.하: 이란, 인도

비매칭

첨단

경량화부품, 전장부품 등

비사(B)사, T사 등 9개사

대성엘텍, 대성전기공업

⋅’17.상: 지엠(GM), 볼보(Volvo) 등

⋅’17.하: 포드(Ford), 비엠더블류(BMW )등

범용

사후관리(A/S) 및 액세서리류

-

제이앤드씨, 리한 등 3개사

해외수요 추가발굴

 

② (조선기자재) 수요-공급이 일치하고 시장수요가 높은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사후관리(A/S)부품 중심으로 중국, 싱가폴 시장**을 목표

* 국제해사기구(IMO)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17.9월부터 선박평형수처리장치 장착이 의무화

** 세계 선박수리시장은 중국, 싱가폴이 50% 이상 점유

 

- 글로벌 파트너링(GP) 사업을 신규 적용하는 분야로 거점무역관 확충*과 업종단체(조선기자재공업협동조합 등) 협업을 통해 추가수요 발굴 강화

* 거점무역관 : (‘16) 2개(달라스, 쿠알라룸푸르) → (’17) 5개(광저우, 오사카, 싱가폴)

 

- 이를 기반으로 신규 상담회 및 전문전시회와 연계한 상담회 개최

  

< 수요-공급간 매칭 현황 >

 

품목

글로벌기업

국내부품기업

주요 추진사업

매칭

평형수처리장치, 사후관리(A/S) 부품 등

디(D)사, 에스(S사) 등 12개사

테크로스 등 31개사

⋅’17.상: 부산, 중국, 일본

⋅’17.하: 싱가폴, 중국

비매칭

첨단

컴퓨터모듈

엠(M)사 등 2개사

-

국내기업 추가발굴

범용

열교환기, 전기설비 등

-

대원열판 등 11개사

해외수요 추가발굴

 

③ (항공부품) 국내기업이 경쟁력을 보유한 기체구조물, 엔진부품을 중심으로 미국·유럽(기존 확대), 중국·일본(신규 진출) 시장을 목표

 

- 신소재·항공전자 등 첨단 분야는 국내기업 추가 발굴 및 세계적인 기업과 국내기업간 수출·기술상담회 개최

 

-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한항공 등 국내 주요기업과 중소기업간 협의체 구성을 통한 공동마케팅, 수주활동 등 협업강화로 동반진출 추진

< 수요-공급간 매칭 현황 >

 

품목

글로벌기업

국내부품기업

주요 추진사업

매칭

범용

기체구조물, 엔진부품 등

비(B)사, 엠(M)사 등 9개사

대화항공 등 19개사

⋅’17.상: 미국, 프랑스

⋅’17.하: 국내, 독일

첨단

항전,

복합재부품

티(T)사, 엠(M)사 등 9개사

에어로매스터 등 8개사

비매칭

(첨단)

신소재,

통신·보안 등

에이(A)사, 비(B)사 등 4개사

-

⋅국내업체 추가발굴

⋅기술상담회(’17.상 보잉, ’17.하 에어버스)

④ (휴대폰부품) 카메라모듈, 보안솔루션 등 전반적으로 수요-공급간 일치율이 높아 금년 4분기부터 즉시 추진

* GP코리아 행사(‘16.11.15∼16)시 화웨이, TCL, Coolpad Group, Gionee Com, Konka Tel 등 중국 휴대폰 기업 5개사와 국내 부품기업 30여개사간 1:1 상담 예정

 

< 수요-공급간 매칭 현황 >

 

품목

글로벌기업

국내부품기업

주요 추진사업

매칭

카메라모듈, 보안솔루션

G사, H사 등 13개사

자화전자 등 13개사

⋅‘17.上: 중국, 인도

⋅‘17.下: 중국, 베트남

비매칭

(첨단)

사물인터넷, 이차전지

A사, Z사 등 6개사

-

국내기업 추가발굴

⑤ (건설·공작기계부품) 유압부품, 자동화기기 등 수요-공급이 일치한 분야 중심으로 상담회를 개최하되, 불일치 분야는 추가 발굴

 

-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GP) 종합상담회와 함께, 기계부품에 특화된 상담회를 전문전시회와 연계하여 개최

< 수요-공급간 매칭 현황 >

 

품목

글로벌기업

국내부품기업

주요 추진사업

매칭

유압부품, 자동화기기

씨(C)사, 제이(J)사 등 9개사

하이젠모터 등 12개사

⋅’17.상: 일본, 국내

⋅’17.하: 미국, 스위스

비매칭

첨단

경량화소재 등

에이(A)사, 제트(Z)사

-

국내기업 추가발굴

범용

브레이크, 드릴 등

-

필엔지니어링 등 8개사

해외수요 추가발굴

 

□ 도경환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우리 소재부품기업들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세계적인 기업의 공급망 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ㅇ 도 실장은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GP)을 확대·내실화해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밀알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ㅇ 이를 위해, ‘17년 성약 사업계획 230건, 수출 3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세계적인 기업 수요발굴부터 납품까지 필요한 전 과정에 대해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GP) 확대계획 >

 

 

 

 

 

 

 

 

◇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GP) 예산을 ‘16년 30억 원에서 ’17년 55억 원(정부안 기준)으로 확대

 

◇ 세계적인 기업과 국내 부품기업간 글로벌 파트너링 사업(GP) 상담회를 대폭 확대하고, 코트라 거점무역관을 확대하여 세계적인 기업의 수요발굴 강화

 

* 상담회 (‘16) 21회 → (’17) 40회 / 거점무역관 : (‘16) 40개소 → (’17) 45개소

 

◇ 글로벌기업 퇴직기술자와 국내기업 퇴직전문가 고용을 확대하여 기술지도, 조달프로세스 교육, 마케팅 전략 등 멘토링 제공 강화

 

* 해외퇴직자 : (‘16) 4명 → (’17) 8명 / 국내퇴직자(신규) : (’17) 10명 내외

 

□ 한편, 내일부터 개최되는 글로벌 파트너링 코리아 (GP Korea: 11.15~16, 더케이호텔서울)에는 피에스에이(PSA Peugeot Citroen, 프랑스), 화웨이(Hauwaei, 중국) 등 세계적인 기업 및 연구소 62개사와 국내 소재부품기업 340여개사가 참여하여 수출상담과 함께 공동기술개발 상담도 개최될 예정이다.

 

ㅇ 특히, 국내 자동차부품기업인 (주)두현분말야금는 올해 ‘글로벌 파트너링(GP)’사업을 통해 꾸준히 만나온 캐나다 에스(S)사와 5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기업과 국내 부품기업간 4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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