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이동섭
- 담당부서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
- 연락처044-203-5753
- 등록일2016-11-16
- 조회수1,383
-
첨부파일
1115 (참고자료) FTA협상총괄과, 주형관장관 니카라과 대통령 예방.pdf [403.3 KB]
바로보기
1115 (참고자료) FTA협상총괄과, 주형관장관 니카라과 대통령 예방.hwp [176 KB]
바로보기
|
주형환 장관, 니카라과 오르테가 대통령 예방
미국 테슬라사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 면담 |
※ 오르테가 대통령 예방: ’16.11.15(화) 17:00(현지시각), 니카라과 대통령 집무실
테슬라 일론머스크 면담: ’16.11.14(월), 10:00(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LA) 테슬라 디자인 스튜디오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15(화), 현재 중미경제통합기구(SIECA) 의장국인 니카라과*의 다니엘 오르테가 사아베드라(Daniel Ortega Saavedra) 대통령**을 예방하여,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및 한국-니카라과 경제협력관계의 미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 니카라과는 엘살바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과테말라, 코스타리카, 파나마 등 6개국으로 구성된 중미경제통합기구(SIECA) 의장국을 수임 중(‘16.7~12월)
** ‘16.11.6일에 치뤄진 대선을 통해 3번째 대통령(Murillo 영부인은 부통령 당선) 연임에 성공하였으며, 세계 최초로 정․부통령 부부 탄생
□ 주 장관은 한-중미 양측은 상호보완적인 경제․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어,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타결시 양측간 교역이 대폭 확대되고 다양화하는 등 상호 윈-윈(win-win)의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ㅇ 특히, 한국은 자동차, 자동차 부품, 전자제품, 타이어, 편직물, 화장품 등을, 니카라과는 커피, 설탕, 열대과일, 럼 등의 수출 확대를 통해 소비자 모두에 이익을 줄 것으로 보인다.
* 주요 교역품 : (한) 자동차․부품, 타이어, 가전제품, 도금강판, 화장품, 조명기기
(니) 커피, 쇠고기, 돼지고기, 럼, 새우, 치즈, 채소, 과일 등
□ 이에 오르테가 대통령은 중미 국가들은 그간 한국의 눈부신 성장을 동경해 왔는데, 이번 한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가 타결되면 향후 양자 간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ㅇ 특히, 섬유, 의류, 정보통신기술(ICT), 건설, 농수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진기술과 노하우를 가진 한국 기업들의 투자 확대를 바라며,
- 니카라과의 우수한 농수산자원과 한국의 기술, 자본, 세계적 마케팅 능력이 합해져 제3국에 공동 진출하는 형태의 협력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 우리 기업 진출현황
ㅇ 33개 섬유․의류업체 및 협력업체 진출
ㅇ 투자규모 : 약 7,400만 달러 / ㅇ 현지 고용인력 : 약 35,000명
□ 양국은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라는 제도적 틀을 토대로 향후 제조업․농수산업뿐아니라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형성해 나가는데 뜻을 같이 했으며,
ㅇ 그 과정에서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공유하여 양국이 공동 번영의 길로 나아가자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 주형환 장관은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가 양국간 교역․투자 관계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이번 중미 6개국과의 통상장관회담*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한-중미 통상장관회담 개최계획
ㅇ 일시 : ’16.11.16.(수), 09:00(현지시각) / ㅇ 장소 : 니카라과 힐튼 프린세스
□ 한편, 주형환 장관은 니카라과 올랜도 솔로르사노 델가디요(Orlando Solórzano Delgadillo) 산업개발통상부 장관과 11.15(화) 오찬 협의를 갖고, 한국-중미 지유무역협정(FTA)를 기반으로 한 양국간 경제협력 확대방안 등 주요 경제․통상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테슬라사의 일론 머스크(Elon Musk) 면담>
□ 주형환 장관은 중남미 출장길에 11.14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세계적인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사의 일론 머스크(Elon Musk) 대표와 미래 자동차산업과 에너지신산업에 대해 논의했다.
* (일시) ‘16.11.14(월), 10:00(현지시각) (장소) 테슬라 디자인 스튜디오
ㅇ 주 장관과 머스크 대표는 향후 전기차와 자율주행기술이 접목되는 ‘전기 스마트카(Electric Smart Car)'로 자동차산업의 체계가 변화하고,
ㅇ 에너지신산업을 통해 정보기술(IT)기업 등이 에너지 시장에 진출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낼 것이라는 데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 주 장관은 전기차·자율주행차 산업 발전을 위한 한국의 다양한 정책을 소개하고 세계적인 배터리 기술력, 높은 정보통신기술(ICT) 기술역량, 우수한 자동차부품 생태계, 지적재산권 보호,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등을 강조하면서,
ㅇ 현재 30여개의 부품, 장비 회사와 협력중인 테슬라사와 한국 업체와의 협력 관계 확대와 한국에의 투자 등을 요청했다.
ㅇ 또한, 주 장관은 산업부가 ‘자동차 융합얼라이언스’를 통해 전기차와 자율주행차로의 이행을 위해 완성차업체와 이업종간의 융합을 지원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테슬라社도 한국진출을 계기로 참여를 검토할 것을 요청하였고, 이에 머스크 대표도 깊은 관심과 참여의사를 보였다.
* 자동차 융합얼라이언스: 국내 완성차, 부품업체, 정보통신기술(ICT), 배터리 업체 등 다양한 기업의 협업 비즈니스 지원(’15.12월 출범, 현재 150여개 기업 참여 중)
□ 아울러, 태양광, 가정용 배터리(파워월)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 분야로 본격 진출중인 테슬라사의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ㅇ 특히, 향후 도심형 태양광 발전으로서 가정, 건물, 옥상의 유리창을 활용하는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시스템(BIPV)* 시장이 유망함을 지적하면서, 이 분야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s)
ㅇ 또한, 한국도 그간 과감한 규제개혁, 집중지원 등을 통해 에너지신산업의 성과들이 확산되고 있는 단계로, 한국 기업과의 협력을 요청한 바
- 이에 머스크 대표는 현재도 한국기업들과 좋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를 확대하며 다양한 사업모델을 창출해 나갈 수 있을 것임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