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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협력을 통해 해외진출 촉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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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기술협력을 통해 해외진출 촉진 지원

- 2016 글로벌 기술협력 포럼 개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주형환)11. 17. () 서울 코엑스(COEX) 1B에서 글로벌 기술협력 포럼열고, 우리 중소·중견기업의 국제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진출 촉진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 독일, 이스라엘 등 기술선전국의 산학연 관계자 및 해외에서 활동 중인 재외한인 공학자* 72의 해외참가자와 국내 기업, 연구소, 대학 등 185명의 국내참가자가 참여하여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분야를 발굴했다.

 

* 글로벌 기술협력 지원단(K-TAG)은 재외한인공학자 모임으로 국내 산학연의 우수 해외파트너 연계, 기술자문, 국제공동 연구개발(R&D) 과제기획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227(미주 163, 유럽 64) 활동 중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기술·인적 교류를 통해 국제공동 연구개발(R&D) 과제를 발굴 및 지원하는 산업기술국제협력(R&D)’ 사업을 활성화하고 우리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 동 사업은 국제공동 연구개발(R&D),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중소중견기업의 일자리 창출 및 해외진출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 특히, 양자 협력국간 합의하에 양국 공동으로 연구개발비를 펀딩하고 지원하는 양자 펀딩형*과 다자간 연구개발(R&D) 플랫폼(유레카, 유로스타 등)에 가입하여 참가중인 다자 펀딩형** 과제를 통해 국제공동 연구개발 활성화에 이바지해왔다.

 

* 현재 9개국(이스라엘, 중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스페인, 미국, 체코, 네덜란드)과 체결

 

** 세계최대 글로벌 연구개발(R&D) 네트워크인 유레카(EUREKA, 44개국)에 준회원국 가입(‘09~) 및 유로스타2(EUROSTAR2, 34개국)에 정회원국으로 가입(’14~)

 

개막식에서는 국제기술협력 우수과제 포상을 비롯하여 한국/미국/유럽을 대표하는 연사들이 각국의 신산업 연구개발(R&D) 동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는 기술교류의 장이 마련했다.

 

국제공동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하여 사업화 매출, 고용창출 및 지식재산권 확보 등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에스디에이 임창민 이사와 에이치피케이 조창현 대표이사에게 그간의 노고와 앞으로의 발전을 기원하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했다.

 

주제 강연에서는 한국의 혁신전략: 혁신 수요 창출, 미국의 국제 연구개발(R&D) 협력과 혁신, 유럽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신소재부품 개발 동향, 이스라엘의 가상/증강현실 산업과 삶의 질 개선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되어 각국이 추진 중인 최신 기술 분야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협력분야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정부 3.0 취지에 따라 기술분야별 세미나 및 기술협력수출상담회가 진행되었으며, 우리의 신성장동력분야(ICT 융복합, 신소재, 에너지신산업, 바이오헬스)의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공동 과제발굴, 해외수출을 위한 깊이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프린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종이, 고형수소 저장시스템, 하이브리드 입체(3D) 프린팅, 타워형 풍력발전기 등 혁신 기술을 보유한 국내외 27개 기업의 관심기술 및 협력방안에 대한 아이디어 발표 진행했다.

 

기술협력 상담회에는 영국 다이슨, 독일 스마트팩토리협회, 미국 첨단제조혁신협회 및 국내 엘지(LG)전자, 크래비스, 덕산하이메탈 등 내외 150여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241건의 1:1 상담이 진행해 국제공동 연구개발, 기술이전 지원 등 글로벌 기술협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중국, 사우디 등 해외 바이어 15명이 참석수출 상담회에서는 그간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우수한 제품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123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김영삼 산업기술정책관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한국은 해외와의 기술협력 수요가 많고 기술 잠재력이 높은 국가로,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해외 연구자들의 한국에 대한 관심이 제고되고, 국제 공동연구가 더욱 활성화되길 희망한다고 하면서, ‘국내 산학연들이 해외와의 협력을 확대하는데 더욱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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