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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미국 에너지부, 제9차 한미 청정에너지 정책대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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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미국 에너지부, 제9차 한미 청정에너지 정책대화 개최

- 한국의 에너지신산업, 미국의 에너지효율 정책 등 공유 및 협력 논의-

- 특히, 연료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클린에너지 분야 기술협력 확대 추진키로-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11.8.(화) 제주 하얏트호텔에서 미국 에너지부와 한·미 양국간 청정에너지 정책 현안과 양자간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9차 한·미 청정에너지 정책대화(Clean Energy Policy Dialogue)"를 열었다.

 

ㅇ 회의는 지난 ‘06년부터 청정에너지를 중심으로 양국의 에너지 관련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공동기술 개발 사업을 발굴·협의하기 위해 차관보급(또는 국장급)을 수석대표로 열리고 있다.

 

* 수석대표 :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신산업추진단장

알랜 유(Alan Yu) 美 에너지부 에너지국제협력 부차관보 대행

 

이번 회의에서 한국은 에너지신산업 정책과 클린에너지 기술 정책방향을, 미국은 에너지 효율 및 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 등 자국의 주요정책을 설명하고 상호 의견을 공유했다.

 

□ 특히, 기술협력 분야에서 현재 양측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①연료전지 차량 실증사업, ②마이크로그리드 신뢰성 향상사업, ③ 에너지 저장장치용 나트륨(Na)계 이차전지 개발과제 등에 대해 현재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협의하였다.

 

ㅇ 미측에서는 샌디아 연구소, 퍼시노스웨스트 연구소 등 연구기관 관계자가, 한국측에서는 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기술평가원 관계자 등이 정부 관계자와 함께 참석했다.

 

ㅇ 또한 ①수소연료전지 인프라 구축, ②연료전지, ③스마트그리기기 시험인증 등의 분야에서 앞으로 기술협력이 유망하다는데 합의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의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양국간 클린 너지 분야에서의 정책 교류와 기술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양국의 우수 연구기관, 기업들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협력 성과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ㅇ 내년 제10차 청정에너지정책대화는 미국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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