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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합동으로 로봇산업 발전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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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처 합동으로 로봇산업 발전방안 발표

 

- 산업부 1차관 주재, 로봇산업정책협의회 개최 -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17.2월까지 로봇 로드맵 수립

창의적?도전적 로봇 연구 촉진을 위한 풀뿌리 지원프로그램 도입

◇ '17년 병원에 무인이송로봇, '18년 우체국에 소셜로봇 보급

◇ 카이스트(KAIST)에 휴머노이드로봇 연구센터 설치, 5년간 150억원 투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115() 정만기 1차관 주재로 로봇산업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확정발표했다.

 

 

<범부처 로봇산업정책협의회 개요 >

 

 

 

일시/장소 : ‘16.11.15() 16:00, 서울 달개비 컨퍼런스하우스

 

참석자 : 정만기 산업부 1차관, 관계부처 담당관 등

 

안 건 : 로봇산업 발전방안, 로봇보급사업 추진현황 및 계획

 

이번에 확정발표된 로봇산업 발전방안은 신산업 민관협의회에서 올해 12월 발표 예정인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응방향(가칭)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지난 1011() 주형환 산업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로봇산업 발전 간담회 이후 산학연 전문가 의견수렴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했다.

로봇산업 발전방안 주요내용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0월 산업부장관 간담회 시 발표내용을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보완하고 구체화하여 확정했다.

 

 

< 발표 주요내용(10.11) >

 

 

 

우리 로봇산업이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장 창출과 제도 정비를 통해 로봇 활용 수요기반을 넓히고, 전문기업 육성과 핵심기술 확보, 인력 양성, 융합생태계 조성 등을 통해 로봇 서비스플랫폼 공급역량을 강화

 

(수요기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과 연계하여 첨단제조로봇의 수요를 창출하고, 서비스로봇 공공수요를 발굴하여 보급·확산

 

(공급역량) 로봇 전문기업 육성을 위해 로봇기업들의 부설연구소 10~15개를 첨단로봇 상용화연구센터로 지정하여 향후 4년간 민관공동으로 1,000억원 투자

 

(투자계획) 로봇산업에 앞으로 5년간 5천억 원 규모투자계획을 구체화했다.

 

< 주요 추진과제별 민관 투자계획() >

추진과제

투자계획() (‘20)

첨단제조로봇 활용 스마트공장 고도화

100억 원(‘18)

서비스로봇 공공수요 발굴, 보급확산

240억 원

첨단로봇 상용화연구센터

1,000억 원

휴머노이드로봇 연구센터

150억 원

인공지능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로봇 인력양성

150억 원

로봇 시스템설계기술 등 핵심기술개발 지원

3,500억 원

해외테스트베드 구축 등 해외진출 지원

120억 원

합 계

5,260억 원(민관공동)

국비 지원규모는 국가재정운영계획에 따라 변동 가능

 

(서비스로봇 수요창출) 의료재활, 무인이송, 소셜, 사회안전 등 4대 유망 품목에 대해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20년까지 80개 공공 프로젝트를 발굴 추진키로 확정했다.

 

- ‘17에는 병원내 물류수요에 이송로봇 적용, 국립재활원과 보훈병원에 재활로봇 보급 등을 우선 추진 ’18년 소셜로봇(우체국), 수술로봇 등으로 확대하고, 시범적용 결과를 바탕으로 ‘20년 이후 본격 확산

< 연도별 추진계획() >

구 분

내 용

‘17

·병원물류 수요에 병원용 이송로봇 10~15개 시범적용(복지부)

·국립재활원보훈병원 등에 재활로봇 5~10개 보급(복지부)

·평창올림픽에 안내, 홍보, 이송, 경비로봇 등 활용(조직위)

‘18

·우체국에 인공지능 기반 소셜로봇 5~10개 시범적용(미래부/우본)

·국공립병원에 국산 수술로봇 선도제품 3~5개 시범적용(복지부)

‘19~

’20

·대형시설, 물류창고 등에 이송로봇 20개 적용(국토부 등)

·전시장, 박물관 안내서비스 등에 소셜로봇 20개 적용(문체부)

·발전시설 등에 감시경계 안전로봇 등 10~15개 시범적용(산업부)

 

- 특히, 시장활성화가 시급한 분야인 재활로봇에 대해서는 산업부와 복지부가 공동으로 재활로봇 심포지엄을 개최(11.30)하여 제도정비 과제를 도출하고 내년중 정비해나갈 계획

 

(로봇법 개정) 로봇 시장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로봇활용을 권고*할 수 있도록 지능형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개정도 추진한다.

 

* 공공기관 등의 범위, 구매 권고, 기관별 연단위 구매계획 및 실적 제출 의무화 등을 규정하는 방안 등

 

- ‘16년말까지 개정안을 마련하여 ’17국회 제출

 

(휴머노이드로봇) 기술적 파급효과가 크고 로봇기술의 총아인 인간형로봇 분야에서 세계 선도기술을 확보하고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휴머노이드로봇 연구센터12월에 카이스트(KAIST)에 설치한다.

 

- 공모 절차를 거쳐 지난 1025일 카이스트(KAIST)가 최종 선정됨에 따라, ‘20년까지 향후 5년간 150억원을 투자

 

- 고속고출력 인간형로봇 플래폼보행조작 성능 고도화를 위한 요소기술과 핵심부품 등을 개발하고, 석박사급 연구인력 100명도 양성

 

지난 10월 간담회 이후 추가 반영보완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풀뿌리연구) 창의적도전적 아이디어를 통해 새로운 분야를 개척하고 미래시장 창출의 기반을 만들어나갈 수 있는 대학연구자들의 풀뿌리연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 신진중견 연구자가 5년간 자유롭게 연구할 수 있도록 1~3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도입(‘1740억 원)하고, 미래부의 기초연구 지원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추진하기로 했다.

 

* 신진연구지원사업(미래부/한국연구재단)-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산업부) 상호 연구정보 공유, 결과 활용, 연구개발(R&D) 연계 지원 등

 

< 연구단계별 지원계획 >

1단계

2단계

3단계

·신진연구(대학)

·신규 아이디어 중심

·1억원, 5

·중견연구(대학)

·아이디어 심화연구

·3억원, 5

·상용화연구(기업)

·중대형 원천 후속연구(연구소)

 

- 신진연구자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연구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풀뿌리연구 워크숍을 정례화(‘16.121차 워크숍 개최, 2)

 

- 지원과제 선정과 성과평가시에도 풀뿌리연구 성격에 맞게 혁신성창의성에 중점을 둔 절차기준 마련

 

(단계별 이행안) 국가차원의 체계적인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산합동으로 단계별 이행안을 수립해, 로봇분야 기술개발 추진방향분야별 투자전략을 중장기적으로 제시했다.(2~3년 단위 롤링플랜)

 

- 6대 로봇연구기관*의 주도로 학계와 산업계가 광범위하게 참여하는 로드맵 수립 위원회를 구성하여 ‘17.2월까지 수립발표

 

* 기계연구원(KIMM), 생산기술연구원(KITECH), 전자통신연구원(ETRI), 과학기술연구원(KIST), 로봇융합연구원(KIRO), 전자부품연구원(KETI)

 

- 국내 로봇산업 현황과 강점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5대 로봇 유망제품*과 부품의 중장기 선도전략을 상향식(bottom-up)으로 제시

 

* 첨단제조로봇+무인이송의료재활소셜안전로봇

(로봇부품) 감속기 등 핵심 로봇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함께 로봇부품조합을 구성하여 고가의 생산측정장비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 (현황) 로봇 제품원가의 절반가량을 차지하는 부품의 상당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제품의 경쟁력 확보가 곤란하나, 개별기업이 시험생산양산에 필요한 고가의 장비를 구축하기는 어려운 상황

 

- 장비 공동구축을 통해 제품 개발과 시험생산양산에 공동 대응하고, 부품의 품질신뢰성 확보를 위한 성능 평가와 인증도 지원

 

- 앞으로 산학연 특별팀(T/F: 11.1 발족)에서 ‘171월까지 종합기획을 완료하고, 세부 준비 과정을 거쳐 ’17년 상반기 중 로봇부품조합설립을 추진

 

정만기 산업부 1차관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미래 먹거리 신산업이자 주력산업 고도화의 핵심요소로서 로봇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우리 로봇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민관의 종합적이고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고,

 

정부는 미래 성장가능성이 큰 유망품목을 중심으로 시장창출 촉진과 로봇 전문기업 육성을 통해 우리 로봇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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