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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연구비 관리시스템 더 스마트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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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연구비 관리시스템 더 스마트해 진다.

 

- 빅데이터에 기반한 연구비 부정사용 징후의 신속한 포착

- 모든 연구수행기관 시스템과 RCMS간 연계가 가능해져 편의성 제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실시간연구비관리시스템(RCMS)*의 성능을 개선해 투명하게 연구비를 관리하고 사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개편한다.

 

현재 사용 중인 실시간연구비관리시스템(RCMS)은 구축이후 사용자가 폭증하고 정책변화에 따른 기능이 더해져 시스템 복잡도가 증가함에 따라 개선이 요구되어왔다.

 

이에 따라, 올해 말부터 차세대 실시간연구비관리시스템(RCMS)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내년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RCMS(Real-time Cash Management System) 개요】

(개요) 온라인 뱅킹, 법인카드 사용 등 누구에게나 익숙한 전자 금융방식을

정부 연구개발(R&D)자금 관리에 적용한 정부 최초의 연구비 지급?관리 시스템임

 

* (구축 전) 연구수행기관에 일괄 연구비 지급 → (구축 후) 사용시점별 실시간 지급

 

(적용) ‘10년 산업기술평가원 시범적용을 시작으로, ’14년부터 산업부 전체 R&D전담

기관으로 확대 적용중 (’15년 기준: 7,087개 연구수행기관 연구비 관리, 약 4.15조 원)

 

(운영효과) ① 연구비 중복수급 및 부정사용 방지, ② 규정과 연구계획에 맞는

연구비 사용 관리, ③ 연구비 집행?증빙의 체계적 관리(정산기간 단축 : 2~4주

→ 1일이내 등), ④ 연구기관 회계시스템간 연계로 편리한 연구비 관리

 

산업부는 금년부터 2년간 총 38억 원을 투입하여 사용자증가에 따른 느린 접속속도와 시스템장애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서비스품질을 개선을 위해 차세대 실시간연구비관리시스템(RCMS) 구축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성능확충) 노후화된 실시간연구비관리시스템(RCMS) 장비를 증설*하고, 복잡한 시스템구조를 분산형 및 계층형으로 개편하여 안정적인 자금관리기반을 확충

 

* 예산수용 규모 확대 (4.4→6.0조원), 동시 사용자수 확대 (500명→1,000명)

 

(부정사용 방지) 외부신고 또는 담당자의 경험에 의존하던 부정사용 적발20%이상 집행, 동일 거래처 다수 거래, 신용도 하락 등 실시간연구비관리시스템(RCMS)의 위험징후 빅데이터를 논리적으로 분석해 부정사용을 신속히 포착

 

* 연구비집행분석시스템(참고 2)은 집행패턴, 신용도 변화, 거래처관계 등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툴을 활용하여 부정사용 위험징후를 조기 포착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 (‘16.4 전면도입)

 

(서비스개선) 새로운 업무와 기능이 추가됨에 따라 복잡해진 자금관리 프로세스를 기능별로 간소화하고, 핀테크 등 금융 신기술을 활용한 자금관리와 부가서비스 기능을 추가하여 서비스 품질을 향상

 

* 연구비 계좌관리?업무추진 상태의 종합관제 기능, 업무진행상황 알람 서비스,

자가학습 부가서비스(가상실습시뮬레이션), 서비스화면 간소화(800→500개) 등

 

(시스템 연계)부 연구기관의 내부 회계시스템에만 제공했던 실시간연구비관리시스템(RCMS) 연계 서비스를 중소기업 등 모든 연구기관이 쉽게 연계할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 정보를 공개하고, 도입절차를 표준화하여 제공할 계획임

 

* 현재 105개 대학.연구기관 적용 → 모든 연구기관(약 7,000여개 기관) 적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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