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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출 붐업 위해 대규모 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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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수출 붐업 위해 대규모 수출상담회 개최

 

- 해외 바이어 400개사 방한, 수출계약/양해각서(MOU) 235, 123백만 달러 체결 -

- 온라인 상담회(11.28-12.2.)와 대구울산전주 지방상담회(12.1)도 열려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주형환)는 올 한해 수출지원성과를 결산하고, 연말까지 수출 붐업 분위기 조성을 위한 ‘2016 붐업코리아(Boom-Up Korea) 수출상담회11. 30.()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

 

이번 상담회에는 해외바이어 400개사가 방한하여 국내기업 800개사와 수출상담을 진행해 73, 1,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162, 1600만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가 체결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붐업코리아는 소비재, 서비스, 소재부품, 정보기술(IT)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하는 종합상담회로 진행했다.

 

·중 자유무역협정(FTA) 1주년을 맞아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콘텐츠, 프랜차이즈 등 대중국 수출유망품목 분야 유력바이어를 중점적으로 유치해 1:1 수출상담을 진행했고,

 

국제 제조기업의 가치사슬(밸류체인) 진입을 위해 자동차, 조선, 항공 부품 등 소재부품 분야 바이어와 글로벌 파트너링(GP) 상담회 진행했다.

이번에 방한한 바이어 중 중국내 상용차 5위 업체인 진베이(Jinbei) 자동차의 샹샤오시 총감은 중국 자동차 시장의 고급화 및 전장화에 따라 새로운 기술을 찾기 위해 방한했다라고 언급하면서 한국 파트너기업과의 협력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상담장 옆에는 관세청, 무역협회, 무역보험공사, 화학융합시험연구원,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이 별도로 컨설팅관을 운영하여 원산지 증명, 수출보험, 해외인증 획득 등 중소기업 수출애로 해소를 위한 현장컨설팅도 제공했다.

 

서울뿐만 아니라 대구, 울산, 전주 등 3개 도시에서도 지방상담회 12. 1. 열리고, 해외바이어와의 온라인 상담회11. 28. ~ 12. 2. 까지 진행한다.

 

한편,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와 함께 해외 주요 시장별 수출전략과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수출 붐업 설명회도 함께 열렸다.

 

미국, 중국, 베트남, 인도, 러시아, 브라질, 콜롬비아 등 7개 지역에서 근무중인 코트라(KOTRA) 무역관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생생한 현지 정보를 설명했으며, 특히 미국의 대선 이후 통상정책 및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한 기업인의 관심이 매우 컸다.

 

채희봉 산업부 무역투자실장은 최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보호무역 동향 등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연말까지 계획된 각종 수출지원정책이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확실히 챙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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