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애경
- 담당부서다자통상협력과
- 연락처044-203-4553
- 등록일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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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셈(ASEM) 경제장관회의 한국 개최에 전반적 지지 확보
- 10여년간 중단된 아시아와 유럽의 경제협력 채널 재개 - |
□ 산업통상자원부와 외교부는 12. 2.(금) 서울 롯데호텔에서 무역투자고위관리회의(SOMTI)*를 공동 개최하여 지난 10여 년간 중단했던 아셈경제장관회의(ASEM EMM)** 2017년 한국 개최에 대하여 아셈 회원국들의 전반적인 지지(General Support)를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 무역투자고위관리회의(SOMTI: Senior Officials Meeting on Trade and Investment)
** 아셈경제장관회의(ASEM EMM: ASEM Economic Ministers’ Meeting) 아시아-유럽 지역내 무역·투자, 경제협력 등을 위주로 논의, ’97년부터 6차례 개최 후 ’05년 이후 미개최
ㅇ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몽골 제11차 아셈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개최되었으며, 한국·몽골·중국을 공동 의장으로 46개 회원국의 무역·산업 분야 고위급 대표들이 참석하여 EMM 재개 및 다양한 협력 의제들을 논의하였다.
* 한국은 산업부 박건수 통상정책국장, 외교부 서상표 국제경제국 심의관이 의장으로 참여
□ 내년 경제장관회의(EMM) 한국 개최는 전세계 국내총생산(GDP)과 무역의 60%를 차지하는 아셈 회원국이 세계 무역 둔화와 보호무역주의에 공동 대응하고 아시아-유럽 지역간 협력 강화 의지를 보여준 상징성이 큰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ㅇ 이날 회의에서는 무역과 투자 활성화, 경제 연계성 강화, 지속가능 성장 등의 분야를 중심으로 회원국 간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ㅇ 역내 무역·투자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비관세장벽을 비롯한 무역제한조치 등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확대에 적극 대응키로 하는 등 다자무역체제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ㅇ 또한 전자상거래 활성화, 디지털 단일시장 구축 등 디지털 연계와 중소기업의 국제화, 기후변화 공동 대응과 같은 지속가능 성장 등 새로운 의제에 대해서도 추가 논의를 통해 구체적이고 가시적인 성과물을 도출하기로 했다.
□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20년간 아셈이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협의체로서 포괄적인 협력의 기반을 다졌으며, 이제 새로운 20년을 위해 고민해야 할 시점으로, 아셈 지역의 경제협력 강화가 세계경제 회복의 전환국면이자 열린 지역주의의 모범 사례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ㅇ 또한 이날 회의에서 박건수 통상정책국장은 “2017년 아셈 경제장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구체적인 협력의제와 제반사항에 대해 회원국과 앞으로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