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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사업재편 및 고부가 철강재 투자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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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차관,

철강산업 사업재편 및 고부가 철강재 투자 독려

 

- 정만기 산업부 제1차관, 충남당진지역을 방문하여

철강업계 간담회 개최 및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등 시찰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12. 6. () 충남 당진지역을 방문, 당진소재 철강업계 간담회와 현대제철 면담, 당진제철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지난 9.30() 관계부처합동으로 발표한 철강산업 경쟁력강화방안의 후속조치 점검의 일환으로, 국내 철강산업 중심지역 중 하나인 충남 당진의 현지 공장 등을 방문한 것이다.

 

1. 당진지역 철강업계 간담회

 

(개요) 정 차관은 어기구 국회의원(충남 당진), 김홍장 당진시장과 함께 당진 지역 철강업계 대표 등과 간담회를 갖고, 󰡔철강산업 경쟁력강화방안󰡕의 후속조치에 대해 논의하고, 업계의 애로사항 들었다.

 

< 간담회 개요 >

 

 

 

(일시/장소) 12.6() 14:3015:20 / 당진 상공회의소

 

(참석) 정만기 차관, 어기구 국회의원, 동부제철대한철강환영철강휴스틸대한내화대한전선 등 6개사

 

(모두발언) 정 차관은 글로벌 공급과잉, 주요국의 수입규제 확대 등으로 전례 없이 어려운 환경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

 

후판, 강관 등 공급과잉 품목의 선제적 사업재편과 미래가 유망한 고부가 철강재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정 차관은 경쟁력강화방안 발표 이후, 철강업체들의 노후설비 매각, 고부가설비 투자에 대해 기활법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사업재편에 대한 업계의 지속적 관심을 주문했다.

 

* 기활법 승인 기업: 하이스틸(강관, 10.19), 현대제철(전기로, 11.22), 동국제강(후판, 11.22), 우신에이펙(비철금속, 11.22)

 

아울러, 예비타당성 조사가 완료(12.1)되어, 내년부터 본격 추진 예정인 타이타늄알루미늄 경량소재 연구개발(R&D)에 대한 업계의 참여를 당부했다.

 

* 경량소재 연구개발(R&D) (항공용 타이타늄, 미래차용 알루미늄, 510억 원 반영)

 

(업계입장) 조선, 자원개발 등 수요산업 침체로 인해 어려운 경영 현황을 언급하고, 업계의 자발적인 사업재편 노력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국제적 온실가스 규제 강화에 따른 애로사항 당진지역 산업단지 인프라 확충 등에 대해 건의했다.

2. 현대제철 면담 및 시찰

 

(개요) 정 차관은 어기구 의원과 함께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방문하여,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과 철강업계의 공급과잉 품목의 사업재편 연구개발(R&D) 및 투자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 사장은 이 자리에서 초고장력 강판 등 고부가철강재 생산을 위해 8,110억 원의 설비 투자를 시행중이며, 알루미늄탄소섬유 등 경랑소재 연구개발(R&D)에도 내년까지 3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 현대제철 설비 투자 : 자동차강판 고도화(3,100억 원), 초고장력강 (2,650억 원), 열연제품(70억 원), 형강(400억 원), 단조(1,590억 원)

 

정 차관은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공급과잉과 후발국과 격차 축소 등으로 우리 철강산업도 범용 제품보다는 고부가 철강재경량소재 중심으로 전환해야한다고 강조하며,

 

- 현대제철이 고부가 제품 설비 투자와 미래차용 핵심 소재인 알루미늄 연구개발(R&D) 투자 의사를 밝힌 점을 높게 평가했다.

 

- 아울러, 온실가스의 획기적이 감축이 가능한 수소환원제철 공법 개발을 내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현대제철의 적극적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수소환원제철 공법 개발('17년 민관공동 125억 원 투입 예정)

 

(후판) 한편, 강 사장은 조선 수주 절벽* 등으로 국내산 후판 수요 급감이 예상되어, 고급후판 생산 비중 확대**, 해외건설플랜트 동반 진출을 통한 수출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 10월까지 전년동기 대비 글로벌 선박발주량 71%, 국내 수주량 83.7%

* 고급후판(TMCP, 박물, 극박 등) 비중 확대시 제품 생산시간 증가로 실질 생산능력과 생산량이 감소되는 효과

 

정 차관은 이에 대해 후판 수출 시장 다변화, 공공선박 조기 발주를 통한 고급 후판 신규 수요 창출 등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장시찰) 정 차관과 어기구 의원은 면담을 마치고 당진제철소 고로, 원료돔 등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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