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임기홍
- 담당부서전력산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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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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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겨울 사상최대 수요에 대응해 철저한 수급안정대책 시행 ◈ - 주형환 산업부 장관 인천복합화력 방문, 동계 전력수급 상황 점검 - 올 겨울 전력 최대수요(피크)는 1월 중순 8,540만kW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 - 피크시(1월 2~3주) 공급능력은 9,943만kW로 충분한 예비력 확보 - 누진제 개편시 주택용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 아파트 변압기 등 철저 점검 |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 11.(일) 수도권 전력공급에 주요역할을 담당하는 중부발전 인천복합발전소*를 방문했다.
* 인천지역 전력수요의 24%에 해당하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발전설비 운영
ㅇ 겨울철 전력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이상한파 등에 대비 철저한 전력수급 안정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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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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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시‧장소 : ‘16.12.11일(일), 14:00 ~ 14:50, 중부발전 인천복합발전소 ㅇ 참석자 : 산업부 장관, 한전‧한수원‧발전5사‧전력거래소‧에너지공단‧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ㅇ 점검내용 : ① 동계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② 전력설비 안정운영 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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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 장관은 신규발전소 준공, 정비중이던 발전기 투입 등으로 올 겨울 전력수급은 전반적으로 안정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 예기치 못한 수요증가와 발전기 고장 등에 대비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한전‧발전사 등 전력유관기관에 주문했다.
ㅇ 주 장관은 발전사에 대해 설비고장 예방, 한전은 노후 아파트 및 대형 수용가의 정전예방, 전력거래소는 실제 위기상황에서 작동할 수 있는 비상자원 운영 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ㅇ 수요관리 측면에서도 에너지 절약의 꾸준한 실천과 공공부문의 선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한편, 산업부는 12. 12. (월)부터 동계 전력수급대책을 전력수요가 큰 2. 17. 까지 약 2달 동안 시행한다.
□ 올 겨울 최대전력 수요(피크)는 역대 최고*인 8,540만kW 수준으로 1월 중순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최근 최대전력(만kW) : (`13 겨울) 7,730 → (`14 겨울) 8,015 → (`15 겨울) 8,297 → (`16여름)8,518
ㅇ 피크시 전력 공급능력은 9,943만kW로서 1,403만kW 수준의 예비력(예비율 16.4%)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전망이다.
- 신규 발전소 준공, 정비중이던 기존 발전소 재가동 등 전력공급 능력을 극대화해 사상 최대 전력수요에 대비하기로 했다.
ㅇ 다만, 이상한파가 닥칠 경우 피크수요는 최대 8,700만kW 수준까지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해 공급능력을 최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 이러한 전력수요에 대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공급능력 극대화와 수요관리 강화*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 수급여건에 따라 피크감축을 위한 수요관리를 시행(14개 수요관리사업자, 388만kW)
ㅇ 우선, 대형 발전기 불시고장 등에 대비해 올 겨울 피크 기간(1월2~3주)에는 전국 거의 모든 발전기를 가동준비 상태로 유지하기로 했다.
* 국내 발전기 381대 중 불가피한 정비 10대를 제외한 모든 발전기 가동대기 상태 유지
- 또한, 발전기 고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발전사별로 고장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고장빈발 전력설비는 산업부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 고장원인 분석, 고장다발 설비 특별관리 실시, 중과실인 경우 관련자 문책 등
ㅇ 돌발상황 발생으로 예비력이 급락하는 위기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비상대책도 마련해 단계별로 실시한다.
① 예비력 500만kW 이하가 예상되는 긴박한 상황 발생시 시운전 출력*, 수요자원거래시장** 등 긴급 가용자원을 적기 활용하여 예비력을 500만kW이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 시운전 출력(만kW) : 장문1(45), 대우포천(48), 위례(23), GS당진4(45)
** (규모) 388만kW, (참여자) 대형 공장 및 상가, (발동) 전력거래소 감축지시
② 예비력이 500만kW 이하로 저하되는 위기상황에 대비하여 전력수급 위기경보단계별 비상대책도 완비했다.
* (300~500만kW) 전압조정, 공공 비상발전기 가동, (100~300만kW) 긴급절전, 석탄 최대출력
□ 또한, 올 겨울은 완화된 누진제 시행이 예상되는 만큼, 주택용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동주택 전기설비 고장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ㅇ 특히, 각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기난방 증가로 아파트‧주택 전기설비에 이상이 발생할 경우 다수의 국민이 불편을 겪을 가능성도 있다.
- 위험요인이 있는 개별 아파트 소유의 노후 변압기 등에 대해서도 한전 주도의 특별점검과 관리*를 통해 고장발생을 최소화 노력할 예정이다.
* (대상) 25년 이상 또는 세대당 2kW미만으로 설계된 아파트 2,638개 단지
□ 아울러, 3천여개의 대규모 상업시설 등 한전 관리영역은 아니지만 정전시 영향이 큰 수용가에 대한 전기설비 점검*을 통해 정전사고 예방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
* (대상) 코엑스 등 연면적 5천㎡이상 다중이용시설 2,785개소, 전통시장 193개소
□ 이번 동계 전력수급대책과 함께 산업부는 시민단체·기업이 참여하는 동계 절전캠페인을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적으로 시행한다.
ㅇ 공공부문은 실내온도 의무준수(난방온도 18℃ 이하 원칙), 개인난방기 사용 금지 등을 통해 선도적인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 지자체 청사 등에 대해서는 불시 난방온도 점검 실시(12월중) 및 위반기관 공표
-민간부문은 적정 난방온도(20℃ 이하) 권장, 개문난방 영업자제 홍보 등을 통해 자율적인 에너지절약을 유도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