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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부, 대 서남아 교역 및 투자협력 강화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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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통산부, 대 서남아 교역 및 투자협력 강화키로 보도일 : 1997. 5. 17 소 관 : 통상산업부. 아중동통상담당관실(500-2405) 통산부, 대 서남아 교역 및 투자협력 강화키로 ○ 통상산업부는 서남아 지역국가에 대한 교역 및 투자증진 방안의 일환으로 파 키스탄 및 방글라데시를 대상으로한 대 서남아 민관경제사절단을 파견하기로 하였음. ○ 이번 대 서남아 경제사절단은 지난해 7월에 개최된 한·파키스탄 정상회담의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파견하게 된 것임과 아울러, 교역 및 투자증진의 잠재 력을 지닌 파키스탄 및 방글라데시에 대한 우리나라의 통상협력기반을 강화 하기 위한 것임. ○ 파키스탄은 1억3천만명에 달하는 인구와 풍부한 부존자원을 지니고 있을 뿐 만아니라 중동 및 중앙아시아 회교권 국가로의 진출에 있어서 관문으로서의 전략적 입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글라데시 또한 1억 2천만명의 인구와 사 회간접자본의 확충 등을 추진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주변의 인도 등 서남아시 아 국가와의 지역협력을 강화하고 있어 진출 잠재력이 큼. ○ 특히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는 금년 2월(파키스탄)과 지난해 6월(방글라데시) 에 각각 새로운 정부가 집권하여 정치적 안정을 바탕으로 경제개혁을 추진하 고 있으며, 이번 사절단이 신정부 출범이후 첫번째 민관 경제사절단이라는점 에서 그 의의가 더욱 크다고 하겠음. ○ 추준석 통상산업부 차관보를 단장으로 하는 이번 대 서남아 경제사절단은 정 부측에서 통상산업부 이외에 재경원, 외무부, 건교부의 관계관 6명이 참여하 고, 민간측에서는 현대종합상사, 영원무역, 한국전력, 한국중공업 등 서남아 지역에의 진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24개업체 37명이 참여하고 있음. ○ 97.5.17(토)∼5.23(금)의 기간중 활동하게 되는 이번 대 서남아 경제사절단 은 파키스탄에서 상무부장관, 에너지부장관, 민영화위원장, 건설통신부장관, 재무경제부장관, 투자청장 및 신드주 수상 등 정부관계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한국과 파키스탄간의 무역 및 투자협력방안을 논의함과 아울러 투자세미나를 개최하여 민간차원에서의 협력방안도 모색할 예정임. - 한편, 방글라데시에서는 상무부장관 겸 산업부장관, 동자부장관, 외무담당 국무장관 및 투자청장과 면담하여 우리기업의 대 방글라데시 진출확대를 지 원함과 아울러 제6차 한·방글라데시 민간경제협력위원회를 개최하여 민간 차원의 협력방안을 강구할 계획임. ○ 이번 대서남아 경제사절단의 주요 활동 내용과 기대성과는 다음과 같음. ○ 방문대상국과의 교역증진여건 마련 - 방문대상국 주요 각료와의 면담을 통한 방문대상국과의 교역에 있어서의 애로 해소 유도 - 진출기업 간담회를 통한 애로사항 파악 및 해결지원 ○ 방문대상국이 추진중인 주요 프로젝트에 대한 참여기반 강화 - 방문대상국의 주요 각료 면담을 통한 우리기업의 참여에 대한 호의적 배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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