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국가상징 알아보기
통합검색
ENG
(참고자료)세계 6위 자원부국, 아르헨티나 자원시장을 공략한다.

81

세계 6위 자원부국, 아르헨티나 자원시장을 공략한다.

  

- 한-아르헨티나 제3차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 개최 -

 

□ 3. 3.(금)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제3차 한-아르헨티나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원전, 신재생에너지, 에너지효율, 광물자원, 액화천연가스(LNG)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 (3.2일 일정) 한-아르헨티나 산업위,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서명식 등 개최

(산업부 보도 참고자료 참조 / 3.3.금 : 2.7조 달러 남미 수출시장을 두드리다)

** 수석대표 : (한) 주형환 산업부 장관 - (아) 아랑구렌 에너지광업부 장관

 

ㅇ 아르헨티나는 리튬 매장량 세계 3위, 셰일가스 세계 2위의 자원부국이며 투자기회 세계2위(자원의 75%가 미개발 상태)로 평가받고 있어 한국 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하면 상승(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 원전분야 협력에서, 주 장관은 한국이 바라카 원전건설에서 “적기에 예산범위 내에서 고품질(on-time, on-budget, high quality)"의 건설역량을 보여주고 있음을 소개하고,

ㅇ 우리업체가 엠발세 원전 설비개선* 사업 참여 및 아투차 5호기** 신규 건설에 협력업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요청해, 아르헨티나 원전사업에 한국의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 ‘84년 준공, 원자로 압력관 교체, 핵연료 삽입장치, 안전계통설비 등 개선

** 2028년 준공예상, 경수로 1,200MW급

ㅇ 양국은 지난 40여년*간 독자적으로 원전산업을 발전시켜 왔으나 향후 신규건설, 개선 및 해체에 이르는 원전 전주기에 걸친 상호 협력으로 시너지를 확보하자는 데에 의견을 같이했다.

 

* (최초 원전) 아르헨티나 : 아투차 원전 1호기(357MW) ‘74년 준공,

한국 : 고리원전 1호기(587MW) ’77년 준공

 

□ 양국은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목표 및 정부 정책을 공유하고 양국 관련기관간 마이크로그리드, 분산형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등 분야에서 공동연구, 세미나 등 협력을 확대키로 합의했다.

 

* 아르헨티나는 ‘25년 신재생에너지 전력소비비중 20% 목표로 정책 추진중(300kW 이상 전력소비자에 재생에너지 수급 의무부여, 수입관세 면제 등 세제헤택 등)

 

□ 양국 장관은 에너지관리시스템(EMS)과 스마트미터 도입 등 에너지 효율향상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양국 간 기술협력을 강화키로 합의했다.

□ 광물분야에서, 양국장관은 포스코의 리튬 플랜트 프로젝트가 아르헨티나의 자원과 한국의 기술이 결합된 대표적 상호보완적 협력 사업임에 공감하고,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함

 

ㅇ 주 장관은 포스코의 리튬추출 기술이 전통적 방식에 비해 시간 및 비용면에서 월등한 기술임을 소개하고 양국이 상생하는 사업이라는 데에 공감대를 도출했다.

 

□ 액화천연가스(LNG) 분야에서 양국 장관은 세계 2위 액화천연가스 매장량을 보유한 아르헨티나와 세계적인 액화천연가스 수요국인 한국이 액화천연가스 개발 및 공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 특히, 양국장관은 리튬 개발 사업 및 액화천연가스(LNG) 분야 관련 양해각서 체결 등 구체적 협력방안을 협의해 나가기로 하고, ‘08년 이후 중단되어 9년만에 개최된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내년부터 매년 개최해 양국간 에너지자원분야 현안을 집중 논의하기로 했다.

 

□ 한편, 주 장관은 아르헨티나 대표 조선소인 리오 산티아고 조선소 관계자 및 부에노스아이레스 과학기술부 장관 등과 면담하여 군수지원함 등 방산 및 조선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ㅇ 특히, 한국이 경쟁력을 보유한 선박설계 및 부품공급 등과 아르헨티나 현지생산을 통한 기술이전, 고용확대 등을 결합한 상호보완적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협의했다.

 

ㅇ 아르헨티나는 최근 조선 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고 있어,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조선업계의 남미 조선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