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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비 한-유럽간 기술협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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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대비 한-유럽간 기술협력 가속화

- 유레카 총회 계기, 첨단제조 분야 한-유럽 기술개발 MOU 체결 -

- 12대 신산업인 첨단 신소재 및 가상현실(VR) 분야 2개 과제 지원 확정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범유럽 연구개발(R&D) 네트워크인 ‘유레카(EUREKA)’ 정부대표 총회에 참석해, ➊한-유럽간 공동 기술개발 과제승인 및 유레카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고, ➋4차 산업혁명 대비 ‘첨단제조 기술개발(R&D)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유레카(EUREKA) 정부대표 총회 개요 >

◈ (목적) 유레카 회원국(41개 정회원국 및 3개 준회원국) 정부대표간 회의체로 공동 기술개발 과제 승인 및 유레카 신규 프로그램 개설 등 주요 현안 협의

 

 

◈ (일시/장소) 3.8~9/ 스페인 세비야

 

◈ (참석자) 산업부 산업기술정책관, 44개 회원국 기술혁신 분야 정부대표

 

ㅇ 유레카는 ‘85년 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들이 사업화 목적의 기술개발 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설립하여, 현재 44개국이 참여하는 연구개발(R&D) 협의체다. 한국은 ’09년 비회원국 최초로 준회원국 자격으로 가입해, 유럽 기술강국과 연구개발(R&D) 과제를 공동 발굴·기획·지원하고 있다.*

 

* 비유럽국가 최초로 준회원국으로 가입한(’09.6월) 후, 86개 과제에 약 664억원 지원

- 현재까지 총 172개 국내 기업·대학·연구소가 공동 연구개발(R&D)에 참여

(첨단제조 연구개발(R&D) 양해각서(MOU) 체결)

 

□ 이번 총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제조업 혁신을 위한 유레카 내 신규 기술개발 프로그램(SMART)에 한국이 참여하는 '첨단제조 기술개발(R&D)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ㅇ ‘17년 한국, 스페인, 프랑스 등 10개국이 우선적으로 기술협력을 추진하고 향후 이를 여타 국가로 확대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대응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트(SMART) 프로그램은 유레카 의장국(스페인) 중심으로 경제성장과 고용창출의 원천인 제조업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4차 산업혁명에 공동 대응을 위한 신규사업

 

(가상현실(VR) 분야 및 첨단 신소재 분야 신규과제 승인)

 

□ 아울러, 동 회의를 통해 유레카 협력국간 총 33개 기술개발(R&D) 과제 중 우리 기업은 12대 신산업 분야인 ➊첨단 신소재와, ➋가상현실/증강현실(VR/AR) 분야에서* 과제 지원이 확정되었다.(총 2건).

 

* (12대 신산업) 전기·자율차, 스마트 친환경 선박, IoT 가전, 로봇, 바이오, 항공·드론, 프리미엄 소비재, 에너지 신산업, 첨단신소재,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차세대 디스플레이·반도체

 

ㅇ 승인과제는 앞으로 3년간 참여국 정부로부터 공동으로 지원받으며, 기술개발성공시 기술사업화를 통해 유럽시장 진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한국이 참여한 승인 과제 개요 >

과제명

참여기관

협력국

지원규모*

➊친환경 소재 전자기기 포장 필름 개발

티엔에프, 전자부품연구원 등

터키

15억 원, 3년

➋가상현실(VR) 게임용 실시간 스트리밍 서버 개발

에이케이시스, 이더블유비엠 등

스페인

15억 원, 3년

 

* 양국 정부가 1:1 공동펀딩형으로 과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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