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전정환
- 담당부서무역협력과
- 연락처044-203-4846
- 등록일2017-03-14
- 조회수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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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0314 (15일조간) 무역협력과, 아트콜라보 공모전.pdf [1,299.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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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4 (15일조간) 무역협력과, 아트콜라보 공모전.hwp [3,34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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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1회 수‧출(빼어날秀, 꿰맬絀) 아트콜라보 공모전 개최
- 프리미엄 소비재 수출을 도약시킬 아트콜라보 우수 제품․아이디어 발굴․시상 - |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 코트라(KOTRA 사장 김재홍), 한국디자인진흥원(원장 정용빈)은 중소‧중견기업과 국민을 대상으로 아트 콜라보 우수사례‧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1회 아트콜라보 공모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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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아트콜라보 공모전 개요 >
◇ 공모주제: 아트 콜라보가 바꾸는 세상 ◇ 응모분야: ① 기업대상: 기성 아트콜라보 우수제품(중소‧중견기업 한정) ◇ 접수기간: 2017. 3. 15 ∼ 4. 21 ◇ 주최/주관: 산업부, 코트라(KOTRA), 한국디자인진흥원(협력: 문체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 공모대상: (예시) 화장품 용기, 원액기, 지갑, 음료수 캔 등 |
□ ‘아트 콜라보’는 기업과 예술인이 예술 콘텐츠‧이미지 등을 활용, 신제품 개발‧포장‧유통‧홍보마케팅 등 영업 활동 전반에 걸친 협력활동으로, 제품 차별화‧고급화 및 스토리텔링 부여 등을 위한 새로운 마케팅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 아트콜라보 사례 : ①샤토 무통 로쉴드(와인라벨 + 피카소 작품, 프랑스), ②부가부(유모차 + 고흐 작품, 네덜란드), ③LG휘센(에어콘 + 몬드리안 작품, 한국)
ㅇ 산업부와 코트라(KOTRA)는 이러한 아트 콜라보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소비재 기업과 예술인을 연결해주고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아트 콜라보’ 사업을 ’15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ㅇ 지난해에는 75개 기업들이 다양한 예술가와 협업하여 화장품, 가방, 의류 등 130여개의 ‘아트 콜라보’ 사업 제품을 탄생시켰고, 6개국 9개의 박람회에 참가하여 38백만 달러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 산업부는 지난해 7월에 생활용품 프리미엄화 방안 등을 통해 소비재와 문화‧기술‧감성을 융합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ㅇ 지난 8월부터는 소비재 기업과 이(異)업종 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수출 융합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생활용품 융합 얼라이언스’를 운영했으며, 융합형 기술개발(R&D) 과제를 도출하기도 하였다.
ㅇ 융합 얼라이언스 참여기업들이 특히 주목하던 지원사업이 ‘아트 콜라보’ 사업으로, 예술과의 융합을 통한 프리미엄 제품 개발도 필요하다는 업계 의견이 있었다.
□ 이러한 업계 의견을 고려해, 산업부 등은 소비재 분야의 ‘아트 콜라보’ 확산을 위해 올해는 ‘아트 콜라보’ 공모전을 최초로 개최한다.
ㅇ 이번 공모전은 기업 대상과 국민 대상으로 구분하여 진행,
- ① 기업이 자발적으로 아트 콜라보를 추진하여 상용 출시한 제품 중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아트콜라보 우수사례 공모’와
- ② 전 국민을 대상으로 잠재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아트콜라보 국민 참여 공모’ 등 두 분야로 추진된다.
- 특히 국민 대상 공모전은 자유공모 이외에도 ‘아트 콜라보’ 를 희망하는 제품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이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일반인과 전문가 과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 아트콜라보 희망 사전 수요(16개, 붙임4) : 스카프, 온수매트, 주얼리, 화장품 용기, 지갑 등
ㅇ 선발된 제품‧아이디어는 국내 최대 소비재 수출상담회인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코엑스, 6. 15.~6. 16.)에서 시상식(산업부장관상, 코트라사장상, 한국디자인진흥원장상)과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며,
- 우수사례 공모 수상기업은 요건에 해당할 경우 국내외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마케팅 기회를 제공, 국민 참여 공모 수상 창작자에게는 소정의 상금 및 관심 기업과의 ‘아트 콜라보’ 기회, 디자인 저작권 보호 지원** 등의 특전이 제공된다.
* 크라우드 펀딩: 자금이 부족한 스타트업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수의 잠재적 소비자로부터 선주문을 받은 후 제품을 생산하고 사후 배송하는 방식
** 디자인공지증명 제도 : 자신의 창작물에 대한 창작사실(창작자-시기)을 특허청에 디자인출원 전 증명해 주는 제도
□ 산업부 이원희 무역협력과장은 “중국보다 1,000년 이상 늦은 18세기에 이르러서야 유럽에서 처음 개발된 독일 마이센 자기는, 부족한 기술력을 강렬한 색채의 회화적 요소를 통해 극복함으로써 세계 3대 자기로 부상할 수 있었다.”며, “아트 콜라보는 제품과 문화‧예술‧콘텐츠 등의 결합을 통해 우리 소비재 제품을 프리미엄화하고 차별화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 중 하나이다.”라고 평가했다.
ㅇ “이번 공모전을 통해 소비재와 문화, 예술, 콘텐츠 등 이(異)업종과의 융합을 더욱 대중화시키고, 국내 중소‧중견 소비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도약시킬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