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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전기차의 미래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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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전기차의 미래를 보다!

- 제4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개막 -

 

1. 행사 개요

 

□ 산업통상자원부는 17. 3. 17.∼23.(7일)간 제주 여미지식물원에서 “전기자동차의 미래 그리고 친환경 혁명”이라는 주제로『제4회 국제전기자동차 엑스포』를 개최한다.

 

ㅇ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엑스포는 150여 개 사에 이르는 전기차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전기차와 관련 제품 전시는 물론,

 

ㅇ 자율주행·전기차 시연, 신차 발표 등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개최되는 등 행사 규모나 내용면에서 한결 다채롭고 풍성해졌으며,

 

ㅇ 기술, 표준, 안전, 시장 등 전기차를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자동차산업의 미래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전기차 국제컨퍼런스(55개 세션)”도 열려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 행사 주요내용 >

 

 

 

 

◆ 일시/장소 : 3.17(금)~23(목) / 제주도 서귀포시(중문 여미지식물원)

 

◆ 주요 행사 : ① 엑스포 개막식(17일 16:00), ② 전시회(150여개사 참여, 제1∼2전시장), ③ 국제컨퍼런스(55개 세션) ④ 리더스 라운드테이블·CEO 써밋(17일 10:00) ⑤ 전기차 유저포럼(18일 09:40)


2. 주요 행사 및 특징

 

【엑스포 개막식 (3.17, 16:00~17:50, 여미지식물원)]

 

ㅇ 국내·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부 장관 환영사, 말레이시아 에너지녹색수자원부장관의 기조연설, 극동어린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열린다.

 

【전시회 (3.17~23, 여미지식물원)]

 

* (제1전시장) 완성차, (제2전시장) 충전인프라, 전기차 부품 등

 

󰊱 150여개사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 전시회

 

ㅇ 현대, 기아, 르노, 지엠(GM) 등 주요 제조사는 물론 한전, 엘지(LG) 화학과 같은 배터리·에너지기업, 전장부품업체 등이 다양한 제품을 전시

 

󰊲 주요 기업들의 국내 최초 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 제공

 

ㅇ (현대차) 지난 1월 “CES 2017”에서 야간 대도심(라스베거스) 자율주행 시연에 성공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와 주행거리·성능이 대폭 개선된 2세대 아이오닉을 국내 최초 전시한다.

 

ㅇ (한국GM)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VOLT)만을 선보인 지엠(GM)의 순수 전기차(EV BOLT, 1회 충전거리 383km)를 국내 첫 선보임

 

 

ㅇ (대림자동차) 고속형(Zappy, 8월 출시), 저속형(Appeal, 5월), 전기킥보드(Pastel, 5월) 등 '17년 판매예정인 전기이륜차를 세계 최초 공개

 

ㅇ (신제품) 급·완속 충전기, 농업용 전기차, 전기 버스 등 다양한 신제품도 함께 전시한다.

 

󰊳 “전기차와 자연의 융합”이라는 친환경 컨셉트 부각

 

ㅇ 국내 최대 규모 식물원에서 2,300여종의 다채로운 식물이 함께 하는 ‘전기차 보테니컬 가든파티’의 이미지 강조

【주요 부대행사]

 

󰊱 전기차 전문가 원탁회의‧최고경영자 회의(EV Leaders Round Table·CEO Summit, 3.17,10:00, 여미지 식물원)

 

ㅇ 국내외 산·학·연·관 전문가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How to Win at the Tipping Point?”라는 주제로 'New Mobility'의 미래와 도전과제를 논의하고, 새로운 전기차 확산 전략을 모색

 

* 원희룡 제주도지사, 마르셀로 카브레라 팔라시오스(Marcelo Cabrera Palacios) 에콰도르 시장, 이응범 엘지(LG)화학 사장, 어버트 램(Avert Lam) 디트로이트 일렉트릭(Detroit Electric) 사장 등

 

󰊲 전기차 유저포럼 (3.18, 09:40, 여미지식물원)

 

ㅇ 글로벌 전기차 동호회와 파워블로거 등 3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기차 경험 공유와 사용자 편의 제고를 위한 대안을 모색

 

ㅇ “서울·제주 390km 무충전 주행 성공 이벤트*”를 통해 전기차의 짧은 주행거리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기차 확산을 유도

 

* (일정) 서울 남산 3.17(금) 2:00 PM → 제주 중문 18(토) 10:00 AM

 

※ ’16년 주요 이벤트 : 전기차 연비왕 대회(제주 외곽도로 178km 일주), 전기차 활용 남산 오르기(전기차 16대 참여) 등

 

󰊳 전기차 국제 컨퍼런스 (3.20~23, 여미지식물원)

★ 별도 보도자료 배포예정(3.16)

 

ㅇ 기술, 안전, 표준, 인증 등 총 55개 세션에서 산·학·연 전문가 200여명이 전기차의 미래를 논의할 예정

 

- 특히, 4차 산업혁명의 Trigger point로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전기차의 확산을 위한 “제1회 자율주행·전기차 국제포럼(3.21)”과

 

- 표준·인증·안전기준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전기차 국제표준포럼(3.20)” 등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

3.“세계 전기차 산업 도약”을 위한 제언

 

□ 끝으로, 개막식에 참여한 주형환 산업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ㅇ 1873년 영국에서 발명된 전기차가 140여년이 지난 2017년 4차 산업혁명의 총아(Trigger point)이자 자동차 산업의 게임체인저(Game changer)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하고,

 

ㅇ 이러한 새로운 변화에 대응한, 기술, 안전, 표준, 인증,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융합적 혁신과 국제 협력에 기초한 새로운 전략과 실천적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기차 산업의 미래를 위한 실천적 대안]

➊ 기존 완성차 중심 공급위주 정책을 넘어 합리적인 규제(Smart Regulation)와 경제적 인센티브 등 과감한 수요확대 전략을 통해 초기시장과 보급기반 창출

 

- 시장창출을 제약하는 규제를 과감히 해소하고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제도를 적극 도입하고, 표준·인증·안전·보험 등에서도 새로운 글로벌 스탠다드를 확립

 

➋ 다양한 이업종간의 합종연횡에 따른 혁신과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촉진하는 개방형 융합 플랫폼 구축

 

- 정부는 연계능력(Convening power)을 활용하여 글로벌 기업과 전략적 협력이 촉진될 수 있는 장을 마련

 

➌ 전기차라는 하드웨어 판매에 더해 각종 스마트한 서비스를 함께 결합하여 제공

 

- 전기차에 자율주행기능이 결합하고, 각종 서비스 기능이 결합할 때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등과 같은 미래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과도 연계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 전기차가 공유경제 사회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핵심요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합동으로 보다 입체적인 성장전략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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