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김태우
- 담당부서에너지신산업정책과
- 연락처044-203-5363
- 등록일2017-03-23
- 조회수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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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0322 (23일석간) 에너지신산업정책과, 에너지정책포럼.pdf [321.9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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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23일석간) 에너지신산업정책과, 에너지정책포럼.hwp [217.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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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신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 논의 - 「에너지신산업 업계·금융계·학계 간담회」 개최 - |
□ 산업통상자원부 우태희 차관은 3. 23.(목) 에너지신산업 업계·금융계·학계 간담회를 주재하고, “에너지신산업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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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담회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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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장소 : ’17. 3. 23(목) 07:30~09:00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서울)
◇ 참석 : 산업부 차관, 서울과기대 유승훈 교수, 한화큐셀코리아, LS산전, LG전자, 포스코, 에스에너지, 수출입은행, 에너지인프라자산운용, 에공단, 에경연, 한전 등 15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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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 차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에너지신산업 분야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하고 있고 국내 보급도 가속화되고 있다며
ㅇ “작년에는 에너지신산업 분야에 총 11조원 이상이 투자됐고, 올해는 이보다 25% 증가한 총 13.8조 원의 투자가 예상된다. 전기차는 지난해 6천대 가량이 판매되어 누적 보급량 1만대를 돌파했고, 에너지저장장치(ESS)도 225MWh로 전년대비 50% 가까이 증가했다.” 라고 말했다.
□ 또한, “올해는 그간의 에너지신산업 성과가 수출로 확대되어야 할 시기로, 국내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외진출 경험이 풍부한 공기업, 기술력이 있는 민간 기업, 자금력이 있는 금융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외에 동반 진출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ㅇ 한국전력은 세계적인 연결망을 활용해 신규사업 발굴에 집중하고, 화력, 원자력 등 기저발전의 해외 수출시에도 신재생,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연관 신산업이 함께 진출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하고,
ㅇ 민간기업은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통해 제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넓혀나가야 하며,
ㅇ 금융기관은 프로젝트 실사, 금융자문, 금융주선 등을 통해 에너지신산업에 적합한 투자와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이후 발제에서, 한전은 글로벌 에너지트렌드가 화력·원전 중심에서 신재생,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산업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ㅇ 현재 추진 중인 소규모 마이크로그리드(페루, 에콰도르 등), 지능형 계량기(AMI; 이란 등) 등의 해외사업에 대한 후속사업 발굴과 함께 신규 사업수주 시 국산 기자재 조달을 통한 해외 동반진출에 역점을 두는 한편,
ㅇ 유망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기술개발, 마케팅(수출촉진회, 해외전시회 개최 등) 및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이어 서울과기대 유승훈 교수는 올해 7월 준공예정인 일본 홋카이도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프로젝트’는 한전의 사업개발, 민간기업의 시공/정비(EPC/O&M), 금융권의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 13개사의 협력 성과라고 소개하며,
ㅇ 개별진출이 아닌 각자의 장점을 살린 팀으로 진출할 때 시너지가 극대화되며, 아울러 해외진출 기업에 대한 타당성조사, 수출보험 등의 지원도 강화를 주문했다.
ㅇ 특히, 개발도상국은 인구증가와 중산층 확대로 잠재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를 기회요인으로 삼아 발전전략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한편, 참석자들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다양한 분야가 융합‧연계되는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흐름에서 에너지신산업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는데 공감했다.
ㅇ 특히 우리나라의 제조업‧정보통신기술(ICT) 분야의 강점과 한전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공기업 역량을 바탕으로 에너지신산업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이를 해외진출의 새로운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ㅇ 이를 위해 과감한 규제완화와 연구개발(R&D), 실증사업 등의 집중지원, 해외진출 및 금융투자 등의 협력을 위한 융합 플랫폼을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 우 차관은 그간 에너지신산업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한 결과 에너지신산업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등 3대 품목 중심으로 수출산업화가 진전되고 있으며, 올해는 이들 품목의 더 많은 수출을 위해 업계의 수출 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ㅇ 이와 함께, 올해는 첫째,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등 3대 수출품목 외에도 풍력, 지능형 계량기(AMI) 등으로 수출품목을 확대
ㅇ 둘째, 국제적 에너지 환경이 기존 화력·원전 중심에서 신재생 등 신산업으로 이동함에 따라 수출대상국가도 아시아·중남미 등 개도국 중심에서 유럽·미국 등 선진시장으로 확대
ㅇ 셋째, 단품위주의 수출에서 나아가 신재생,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품목과 정비(O&M)를 묶음화한 종합체제 수출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공기업, 민간기업, 금융기관이 함께 동반진출
- 특히, 국내 유망 중소기업에게도 해외 투자실적(트렉레코드)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 아울러, 산업부는 3. 16. ‘에너지신산업 융합얼라이언스 간담회’ 후속조치로, 에너지신산업 패키지형 해외진출 추진을 위한 「팀 코리아(Team Korea)」 실무작업반을 이번주부터 본격 운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