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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캠퍼스에 에너지신산업 융합모델 구축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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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학캠퍼스에 에너지신산업 융합모델 구축 첫 사례


- 신재생, ESS 보급 활성화를 위해 특례요금 할인제도를 강화하는 작업 착수 -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3. 24.(목) 국내대학 최초로 태양광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동시 활용한 비상용 전원시스템을 구축한 홍익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시스템 준공식에 참석했다.

 

ㅇ 신재생,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에너지신산업을 통해 “친환경적 에너지생산”과 “효율적 에너지사용”에 앞장 온 홍익대의 노력을 치하했다.

 

□ 홍대 신촌캠퍼스는 태양광 발전(50kW), 에너지저장장치(ESS, 500kWh), 지열(210kW), 연료전지(4kW), 전력피크제어장치, 고효율 냉난방(GHP, EHP), 냉온수기, 보일러 등 고효율기기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ㅇ 3,137 kW에서 2,589 kW으로 17.5% 최고(피크)전력 저감이 가능하며, 특히, 비상전원용 에너지저장장치(ESS, 500kWh)만을 활용해 2시간 이상 피난 및 소방 활동 지원이 가능한 국내 첫 스마트 캠퍼스 사례다.

 

* (홍익대) 스마트캠퍼스 구현을 위해 ‘03∼’16년 약 100억원 이상 투자

 

󰊱 전국 비상전원의 친환경․효율화를 위한 정책 노력과 성과

 

□ 정부는 노후화된 비상전원을 에너지저장장치(ESS)로 대체하기 위해 지난해 무역투자진흥회의(2.17) 이후 관계부처 합동으로 안전규정을 일괄 정비*(’16.7)

 

* 비상조명․소화설비 등 화재안전규정 14건 개정(’16.7, 국민안전처), 전기안전관리자 선임(전기기술인협회), 사용전검사(전기안전공사) 기준 재정비(‘16.9)

□ 이러한 제도적 정비를 바탕으로 한전(1MWh), 한수원(4MWh) 등 전력공기업을 중심으로 한 선도적 보급에 노력했다.

 

ㅇ 엘에스(LS)산전(1MWh), 엘지(LG)전자(365kWh), 와이피피(YPP, 500kWh) 등 민간기업들의 참여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ㅇ 전국 디젤발전 비상전원(25GWh)규모를 감안할 때 앞으로 비상전원용 에너지저장장치(ESS)는 더욱 빠른 속도로 확대 보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 주형환 장관은 이제는 홍대처럼 대학캠퍼스도 한 걸음 더 나아가 신재생, 에너지저장장치와 같은 에너지 신산업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스마트캠퍼스』로 변신할 때라 강조하고,

 

ㅇ 제2, 제3의 스마트캠퍼스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ㅇ 아울러, 지난 3월 미국 방문시 한전과 국내기업들이 동반 진출해 미국 매릴랜드주 몽고메리 대학에 스마트캠퍼스*를 구축하기로 협약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스마트 캠퍼스 수출산업화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메릴랜드주와 한전, LG산전 등이 협력하여 몽고메리 대학에 태양광발전(460kW), ESS(500kWh), EMS, 스마트기기 등을 설치(17.7월 착공예정)

 

󰊲 신재생에너지, ESS 요금할인 특례제도 등 인센티브 대폭 개선

 

□ 또한, 주형환 장관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에 기업의 관심과 투자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는 지금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 강조하고,

 

ㅇ 확산 속도를 한층 가속화하기 위해 현재 운영중인 에너지신산업 요금할인 특례제도를 대폭 손질할 계획이라면서 그 개편방향을 밝혔다.

< 검토중인 에너지신산업 요금할인 특례제도 개선방향 >

❶ 신재생에너지를 많이 설치할수록 더 많이 전기요금을 할인

❷ 신재생에너지와 ESS를 함께 설치하는 경우 전기요금을 추가 할인

❸ 조속한 투자결정 및 초기시장 확대를 위해 할인혜택을 3~4년내로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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