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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기업, BMW를 타고 세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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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기업, BMW를 타고 세계로


- 글로벌 네트워킹 시리즈 출범 :
BMW와 삼성전자·LG디스플레이 등 전자부품기업간 협력방안 논의-

 

□ 산업통상자원부는 ‘17. 3. 31.(금)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비엠더블류(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산업부 유정열 소재부품산업정책관, 비엠더블류(BMW) 아시아 구매담당 부사장, 박청원 전자부품연구원장, 엘지(LG)디스플레이·삼성전자 등 국내 전자부품 업체 20여개사 임직원 등 약 100명이 「전자부품 글로벌 네트워킹」 행사를 가졌다.

 

□ 행사는 우리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센서 등 전자부품업체와 전세계 유수의 자동차, 전자, 헬스케어 수요기업간 협력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산업부와 전자부품연구원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ㅇ 텔레비전, 핸드폰, 컴퓨터 등 전통 주력산업의 전자부품 수요정체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에서, 동 행사는 자율차 등 4차 산업혁명의 도래로 가져올 새로운 융복합시장 창출 기회로 작용하고,

 

* 차량용 반도체 시장: ('15) 300억 달러 → ('20) 433억 달러(연평균 7.6%↑)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15) 56억 달러 → ('20) 74억 달러(연평균 5.6%↑)

 

ㅇ 국내 전자부품 기업들의 세계적 기업 공급이력(track-record) 확보와 기업평판(reputation) 제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 동 행사에서는 비엠더블류(BMW) 코리아 연구소장, 아시아 구매담당 부사장이 새로운 기술․구매 협력 가능성을 발표했다.

 

ㅇ 첫번째 발표자로 나선 비엠더블류(BMW) 코리아 연구소장(CTO) 마틴 뷜레(Martin Woehrle)는 미래차 프로젝트 및 자율주행에 대한 회사의 전략을 소개하고,

 

ㅇ 두번째 발표자로 나선 비엠더블류 아시아 구매담당 부사장(CPO) 게하르트 하이네만(Gerhard Heinemann)은 BMW 구매조직 및 구매 프로세스 소개, 향후 국내 전자부품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발표했다.

 

□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비엠더블류(BMW)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품업체*와의 실질적 기술․구매 협력 방안을 비공개 개별 면담으로 진행했다

 

* 비엠더블류(BMW)가 기술분석, 특허분석을 통해 스마트카 솔루션, 유연인쇄회로기판(FPCB),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자동차용 반도체, 센서 등 10개 업체를 선정

 

□ 산업부 유정열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축사를 통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시점에서 금일 행사는 국내 전자부품업계의 융복합 신시장 발굴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ㅇ 행사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자동차-전자부품 간 융복합 연구개발(R&D) 과제 발굴 및 새로운 기술로드맵 제시 등을 추진하고

 

ㅇ 향후, 자동차 분야뿐만 아니라 가전, 컴퓨터,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도 전자부품연구원과 글로벌 수요 기업과의 네트워킹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새로운 국제적 연구개발사업(R&BD) 성공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비엠더블류(BMW) 코리아는 2010년 이후 24개가 넘는 한국의 1차 협력업체로부터 부품을 공급받아온데 만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의 우수한 업체를 발굴해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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