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당자박신렬
- 담당부서중동아프리카통상과
- 연락처044-203-5724
- 등록일2017-04-04
- 조회수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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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4일 석간) 중동아프리카과, 카타르 산업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pdf [300.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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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4일 석간) 중동아프리카과, 카타르 산업 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hwp [14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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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산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➊ 산업다각화 자문회의, 민관합동 무역투자 T/F, 비즈니스 포럼 등을 통해 양국간 협력사업 발굴 및 교역・투자 확대 추진
➋ 한-걸프협력회의(GCC)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기반 조성
❸ 대규모 플랜트 건설사업(33억 달러 규모) 수주 지원 |
※ 카타르 총리 예방 등 관련 사진은 4.4(화) 오전 06시 별도 배포 예정입니다.
□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4. 2.(일, 현지시각) 카타르(도하)를 방문, 셰이크 압둘라 알타니 총리 예방과, 아흐메디 알타니 경제무역부장관, 알사다 에너지산업부장관과 연쇄 회담을 가져다.
ㅇ 주 장관은 (i)카타르의 산업다각화 및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방안을 중점 논의하고, (ii)한-걸프협력회의(GCC)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기반 조성, (iii)플랜트 건설사업 수주 관련 카타르측의 적극적 협력을 요청했다.
➊ 카타르의 산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ㅇ 양국은 카타르가 적극 추진 중인 산업다각화 전략(국가비전 2030)에 우리 정부와 기업이 적극 참여키로 합의하고, 이를 토대로 에너지·건설 중심의 양국간 협력 관계를 제조업, 신재생에너지, 보건·의료,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농업 등으로 한 단계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 카타르 정부는 ’08.10월 「카타르 국가비전 2030」을 발표하고, 인적자원, 사회, 경제, 환경 등 4대 부문의 개발을 위한 세부정책을 추진중
ㅇ 양국 정부는 이를 체계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양국 정부간(G2G) 및 민간간(B2B)의 전략적 협력 동반 관계를 구축·운영할 계획이다.
- 먼저, 카타르의 산업다각화를 지원하기 위해 풍부한 정책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카타르 산업다각화 자문역’으로 지정하고 「산업다각화 자문회의」를 금년 하반기중 개최하여 우리의 산업화 경험과 제조업, 중소기업 육성 등 정부정책 노하우를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 또한, 비즈니스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기존의 정부간 협의채널인 「무역확대 TF」를 「민관합동 무역투자 TF」로 개편해 민간협력 사업을 발굴, 지원하고 올해 하반기에 「한-카타르 비즈니스 포럼」을 열어 협력을 보다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➋ 한-걸프협력회의(GCC)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기반 조성
ㅇ 주 장관은 양국간 교역·투자를 한 단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한-걸프협력회의(GCC) 자유무역협정(FTA)을 강조하며, 상호 관심사항 공유 등 걸프협력회의(GCC)간 이해를 넓히는 차원에서 ‘예비협의’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 Gulf Cooperation Council : 사우디, 카타르, UAE,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등 6개국으로 구성된 지역협력기구이자, 관세동맹으로 역외 공동관세 부과
ㅇ 카타르는 한국과 걸프협력회의(GCC)의 자유무역협정을 적극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밝히면서, 한국과 걸프협력회의(GCC)간에 예비협의가 조속히 개최할 수 있도록 걸프협력회의 회원국들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➌ 플랜트 건설사업 수주 지원
ㅇ 아울러, 주 장관은 프로젝트 주요 발주처인 알사다 에너지산업부장관과의 회담을 통해 우리 기업이 제크리트(Zekreet) 가솔린 플랜트*(8억 달러), 퍼실리티(Facility)-E 발전·담수 플랜트**(25억 달러) 등 33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도록 카타르 정부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 가솔린 생산‧저장시설 및 파이프라인 건설사업(8억불, 금년 하반기 발주 예정)
** 민자 발전 및 담수화 플랜트(25억불, 금년 하반기 발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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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방문 주요성과 및 면담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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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타르 산업다각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
□ 주 장관의 카타르 도착 당일(4. 1.), 카타르측의 요청에 의해 4. 2. 이루어진 총리 예방에서, 셰이크 압둘라 알타니 총리와 주 장관은 양국은 에너지 및 건설 위주의 협력관계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ㅇ 제조업, 신재생에너지, 정보통신기술(ICT), 보건․의료, 스마트농업 등으로 협력을 다변화해 나가야 한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ㅇ 현재 카타르가 석유․가스산업에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중점 추진중인 산업다각화 전략에 단기간내 산업강국으로 도약한 한국 정부와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 ➊정부간 협력 촉진을 위한 「산업다각화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➋기업간 협력 촉진을 위한 「민관합동 무역투자 T/F」 및 「비즈니스 포럼」 등 전략적 협력의 틀을 구축·운영하로 했다.
➊ (산업다각화 자문회의) 한국은 카타르의 제조업 및 중소기업 육성 등 산업다각화 추진에 있어, 한국의 정책 경험과 노하우를 지속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자문체계를 구축하고,
ㅇ 단순 정책자문뿐만 아니라 양국이 상생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양국에 제안해 나가기로 하였했다.
ㅇ 이를 위해, 우선 한국은 경제·산업 분야의 풍부한 정책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인물을 카타르 산업다각화 자문으로 지정하는 한편, 양국 장관급 협력채널인 「한-카타르 고위급 전략협의회*」와 연계하여 「산업다각화 자문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 한-카타르 정상회담(‘12.2월) 후속조치로 장관급 회의를 신설 매년 교차 개최
- 수석대표: (한국)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카타르) 에너지산업부 장관
➋ (민관합동 무역투자 T/F) 기존의 정부간 협의채널인 「무역확대 TF」를 「민관합동 무역투자 TF」로 개편하여 민간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정부차원에서 지원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➌ (비즈니스 포럼) 양국 기업인과 비즈니스 매치 메이킹 및 네트워킹을 촉진하기 위해 「한-카타르 비즈니스 포럼」을 매년 개최하기로 하고, 올해 하반기 중 카타르에서 개최키로 합의했다.
□ 카타르의 산업다각화에 우리 정부 및 민간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의 틀을 구축함으로써, 동 협력과정에서 우리기업의 카타르 시장 진출 및 세계적 규모의 국부펀드를 보유한 카타르의 국내 투자가 확대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편, 주 장관은 셰이크 압둘라 알타니 총리 예방시, 한국의 제1위 액화천연가스(LNG) 공급국인 카타르와의 액화천연가스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ㅇ 양국 간 액화천연가스 협력을 교역 중심에서 신시장 창출로 한 단계 발전 시켜 나가기 위해 한국이 적극 추진중인 액화천연가스 추진체 선박개발 및 액화천연가스(LNG) 벙커링 사업에 카타르가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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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걸프협력회의(GCC)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기반 조성 |
□ 주 장관은 한국과 걸프협력회의(GCC) 간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은 한‧카타르 양국의 상호보완적 경제구조를 고려할 때 양국 간 교역‧투자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국면전환이 될 것이라며, 상호 관심사항 공유 등 한-걸프협력회의 간 이해를 넓히는 차원에서 빠른 시일 내에 한-걸프협력회의(GCC)간에 ‘예비협의’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다.
□ 이에, 셰이크 압둘라 알타니 총리와 아흐메니 알타니 경제무역부장관은 카타르는 한국과 걸프협력회의(GCC)간의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 지지하는 입장이라고 밝히면서, 예비협의가 조속히 개최될 수 있도록 걸프협력회의 회원국들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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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플랜트 수주(33억 달러 규모) 지원활동 전개 |
□ 주 장관은 프로젝트 주요 발주처인 알사다 에너지산업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우리기업이 가진 우수한 기술력과 납기 준수 등 성실성 등을 적극 설명하며
ㅇ 우리기업이 참여를 추진중인 제크리트(Zekreet) 가솔린 생산시설*, 퍼실리티-이(Facility-E) 발전·담수 플랜트** 등 33억 달러 규모의 사업에 대해 카타르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가솔린 생산‧저장시설 및 파이프라인 건설사업(8억불, 금년 하반기 발주 예정)
** 민자 발전 및 담수화 플랜트(25억불, 금년 하반기 발주 예정)
□ 알사다 장관은 ‘78년 현대건설의 도하 쉐라톤 호텔 건설을 시작으로 한국 기업들이 카타르의 각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왔음을 잘 알고 있다며, 한국기업의 입찰 참여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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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걸프협력회의(GCC)의 한국산 자동차 배터리 반덤핑 결정에 적극 이의 제기 |
□ 주 장관은 아흐메니 알타니 경제무역부장관과의 회담에서, 걸프협력회의(GCC) 사무국이 지난 연말 한국산 자동차 배터리 5개 업체에 대해 12~25%의 반덤핑 판정을 내린 것에 대해
ㅇ 걸프협력회의 사무국의 덤핑마진 산정에 문제점*이 있었음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걸프협력회의(GCC) 6개국 상무장관들의 최종 승인절차가 남아있는 만큼 합리적인 결정이 이뤄지도록 카타르측의 적극적 역할을 요청했다.
*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A/S 업체와의 거래가격만 인정하고, 저가로 공급되는 국내 완성차 업체와의 거래를 인정하지 않아 덤핑 마진이 과다 산정
ㅇ 알타니 장관은 동 건에 대해 걸프협력회의(GCC) 사무국 차원에서 재검토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걸프협력회의 회원국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